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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국가주의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자랑스럽다는 남성에게 일침을 날리는 남성 (엄마랑 아빠랑 섹스해서 일본인이 된 것 뿐이잖아? 너 스스로 노력한 건 없냐?); 김연아나 박지성, 손흥민이 자랑스럽다고 찬양하는 병쉰들이랑 비슷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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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와 북유럽의 강요 된 휘게 문화 (얀테의 법칙) + 미묘한 이민자/다른 인종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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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내세울 것 없는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일수록 어느 나라든 자기 정체성을 국가에 귀속시킨다; 조지 칼린의 신랄한 촌평처럼, 제2차 세계대전 때 태어나지도 않은 미국인들이 유럽인들에게 "우리 덕분에 너희는 나치에서 해방되었어!"라고 떠들며 우쭐거린다면 구석으로 쫓아내 포테이토칩이나 쳐먹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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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미국인을 상대로 금 사기를 친 미국 정부 (프랭클린 루스벨트) / 1971년 전세계에 금태환 약속불이행을 한 미국 정부 (닉슨) / 2017년, 독일에 가짜 금을 돌려준 미국 정부 / 2025년, 포트녹스만 부각시키고 다른 금저장소는 은폐하려는 미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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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의 사례에서 보는 쓰레기 국가 한국; 한국 정부의 강압에도 불구하고 영친왕의 도쿄 아사카자에 소재한 자신의 주택을 한국 정부에 양도하려던 것은 영친왕의 호의였지만 한국 정부는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매는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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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나폴레옹 vs 자유주의의 촉진자 / 아이러니하게도 좌파 민족운동의 뿌리가 된 황제이자 독재자였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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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은 몽땅 써라", " 즐거움이 줄어드는 선택은 하지 않는다. 나는 비합리적이더라도 무조건 재미있다고 느낀 길을 선택한다",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의 삶을 결정한다", "'꺾이지 않는 마음'의 지지대는 체력이다", "유능한 사람일수록 돈보다 시간이 귀중하다 (청소와 빨래는 전문가에게)", "잘 노는 것이 역량이 되는 시대", "나는 집 살 돈으로 자유를 샀다", "빌려준 돈은 이미 버린 돈이다", "중요한 건 조직이 아니라 나 자신", "떠오르면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 사냥꾼은 갖고 싶은 것 앞에서 망설이지 않는다 (좋은 정보를 얻거나 빠르게 써볼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현대사회에서 정보 수집이란 수렵 사회의 사냥과 같다. 사냥꾼처럼 정보를 낚아채 머릿속에서 요리한 다음 아웃풋을 내야 한다)", "이제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속도 싸움이다 -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는 자'가 아니라 '빨리 움직이는 자'가 성공을 거머쥔다"는 호리에 다카후미; 아로와 사고방식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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