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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는 일반화될 수 있는가? 챗GPT와의 논쟁

중국에서 국뽕 장사...이제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과거 조선인들이 국뽕의 마취에서 깨어나 헬조선을 외치게 된 것처럼, 중궈인들도 이제야 좀 계몽이 되었나?

권력에서 소외된 일본군 장교들의 반란! 2.26사건

"늘 악몽, 짱깨라 불렸다"…투신한 탈북민 출신 병사의 일기장 - 군대는 전혀 갈 필요가 없다; 갈 수 있으면 안 가는 것이 가장 좋다; 조센징 남자들이 군대 문제에 광분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대원칙에 입각해 국민들이 모두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그런 그럴싸한 정의감 때문이 아니라, "내가 고생한만큼 너도, 너희집 자식도 고생해야돼"라는 삐뚤어진 심리 때문이다; 나는 조센징들의 시민의식이 그렇게 높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조센징의 평등주의 정서는 시기, 질투, 님비현상의 산물에 불과할 뿐이다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자랑스럽다는 남성에게 일침을 날리는 남성 (엄마랑 아빠랑 섹스해서 일본인이 된 것 뿐이잖아? 너 스스로 노력한 건 없냐?); 김연아나 박지성, 손흥민이 자랑스럽다고 찬양하는 병쉰들이랑 비슷하군

덴마크와 북유럽의 강요 된 휘게 문화 (얀테의 법칙) + 미묘한 이민자/다른 인종 차별

자신을 내세울 것 없는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일수록 어느 나라든 자기 정체성을 국가에 귀속시킨다; 조지 칼린의 신랄한 촌평처럼, 제2차 세계대전 때 태어나지도 않은 미국인들이 유럽인들에게 "우리 덕분에 너희는 나치에서 해방되었어!"라고 떠들며 우쭐거린다면 구석으로 쫓아내 포테이토칩이나 쳐먹게 해야한다

1935년 미국인을 상대로 금 사기를 친 미국 정부 (프랭클린 루스벨트) / 1971년 전세계에 금태환 약속불이행을 한 미국 정부 (닉슨) / 2017년, 독일에 가짜 금을 돌려준 미국 정부 / 2025년, 포트녹스만 부각시키고 다른 금저장소는 은폐하려는 미국 정부

영친왕의 사례에서 보는 쓰레기 국가 한국; 한국 정부의 강압에도 불구하고 영친왕의 도쿄 아사카자에 소재한 자신의 주택을 한국 정부에 양도하려던 것은 영친왕의 호의였지만 한국 정부는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매는 성사되지 않았다

독재자 나폴레옹 vs 자유주의의 촉진자 / 아이러니하게도 좌파 민족운동의 뿌리가 된 황제이자 독재자였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