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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빅테크
박종훈: 빅테크가 잘나가는 비결 (1) 네트워크 효과 (쿠팡, 카카오톡) (2) 데이터 독점 (3) 장치산업이 주류인 한국 제조업과 다르게 감가상각이 없는 무형자본 (4) 초기개발 비용은 많이 들지만 한계비용은 0에 수렴 (MS 오피스) / 현재 AI는 태동기라 이 4대 효과 미흡 / 곡괭이를 파는 사람 (엔비디아)보다 금광에서 금을 캐려는 사람 (소프트웨어 기업)이 돈을 벌게 되면 진짜 AI 혁명이 시작 됨 / AI혁명 때문에 한계비용 제로에서 한계비용 무한대로, 무형자본에서 유형자본으로 바뀌는 빅테크들 - 향후 미국의 전력요금 35% 상승 가능성 / 차세대 AI혁명 주역의 조건 (1) 네트워크 효과로 시장 장악 (2) 순도높은 양질의 데이터 (3) 감가상각이 큰 유형자본의 족쇄에서 먼저 벗어날 기업 (4) 한계비용을 먼저 낮추는 기업 (엔비디아와 에너지 제약을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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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과장 - 변곡점 마무리되고 있고, 유동성 장세 시작되니 이제 사야합니다 - 버블 폭락 끝을 향한 과정의 초입; 러우전쟁 때 한번 청산되어서 미국 기업부채 수준 낮음, 전세계 부채팽창/확장재정 중, 유가는 공급과잉으로 통제되고 있음, 블록체인 사용량은 2023년 대비 64배 증가, AI 토큰 사용량도 급격히 증가 중, FED 금리인하는 예정된 수순, 내년 1월 새로운 연준의장 발표, 케빈 하셋의 goal-driven 방침 - AI 성장중심 경제팽창, 연준의 시장금리 상한선 설정 (Yield Curve Control) - 장기금리가 올라가면 성장주의 적이 됨, 미국 정부가 지원금 줘서 빅테크 데이터센터 지원할 것 (제네시스 미션은 그 명분), 부채는 성장으로 바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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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 블랙핑크 몰라도 래리핑크는 알아야; 강남 부동산 rwa형태로 쪼개팔면 '내집 마련' 어려운 더 많은 젊은이들이 부자될 수 있어; 스테이블 코인에 대항해 은행은 투트랙으로 가는 중 - 한편으로는 금지 로비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예금 스테이블 코인 준비중; 그럼에도 빅테크 우위 피하지 못할 것;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용하는 구글의 gcul; 삼성과 코인베이스 협력 등 삼성도 스테이블 코인 준비 광폭행보; 미국정부 의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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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도 막지 못했다...뉴욕 증시 일제히 하락+암호화폐 폭락 2 / 11월 장 하락 원인은 미정부 역대 최대 셧다운과 인플레, 고용 등 각종 지표의 불확실성+연준의 유동성 긴축+매파적 발언 (12월 금리인하 없을 수 있다)+마이클 버리의 2026년 1월 숏 베팅+AI투자에 대한 신중론 대두+오픈AI발 빅테크 회사채와 순환출자 논란+오픈AI 샘 알트만의 1.4조 달러에 달하는 과도한 투자우려?+빅테크 내구연한 회계 조작의혹+빌 게이츠의 찜찜한 MS 매도?+세계 3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발표 - 어떤 구체적 위험이 있는 게 아니라, 심리적 문제 / 버핏의 알파벳, 드러켄밀러의 아마존/메타/알파벳, 빌 애크먼의 알파벳/아마존 대량 보유 / 비트코인 9만 달러 붕괴; 이번주 수~목 넘어갈 때 엔비디아 실적발표+12월 FED의 추가 금리 발표 여부 및 QT종료+12월 15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환사채 만기+2026년 1월 SLR규제 완화+일본 포함 각국 정부의 돈풀기+빅테크의 회사채 발행 흐름이 전체 흐름 결정할 듯 / 미과장: 지금의 폭락은 향후 버블장을 위한 연준의 큰 그림? 위험주식과 레버리지 털어내고 제대로 가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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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이 터지는 시점은 따로 있습니다"ㅣ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이선엽, 논리가 아주 명쾌하고 마음에 든다; 반도체주의 대대적 상승 등 이번 AI 버블은 실적 (매출)이 뒷받침되어 있다; , 현재 주요 기업들의 설비 투자는 내후년(내년도 아님)에나 완공될 예정이므로 공급망이 확충되지 않은 상태에서 버블이 끝난 적은 없다; 과거 버블 붕괴 시 문제가 되었던 것은 우량 기업(프라임)이 아니라 신용도가 낮은 기업(서브프라임)들이었다 - 지금은 버블의 최전선을 우량 빅테크 기업들이 이끌고 있고 최소 올해와 내년에 위기가 바생하지는 않을 것; 만약 우려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금리 때문에 문제가 되며, 이는 고금리로 인한 자금 확보의 어려움과 시장 유동성 축소 시점에 발생; 과거 닷컴 버블 때는 '테크'자만 들어가도 그냥 묻지마 투자가 성행; 현재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은 기존 생산량 대비 HBM 생산에 70%를 집중하고 있어, 기존 생산량은 30%에 불과 - AI 발전 속도에 비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며, 이는 행복한 비명; 전력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될 수 있으며,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추가 상승할 수 있다; 현재 상황은 본격적인 에너지 대란의 초입 단계; 경제학자들은 이를 과열 또는 버블로 보지만, AI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확률이 2~3일 전보다 상승했으나, 셧다운 장기화로 아직 인하 가능성이 열려 있다; 주식 시장에서 탈출 조짐이 보일 때, 비트코인이나 금이 선행적으로 시그널을 주는 경향이 있다; 실제 버블이 끝났을 때 돈을 번 개인 투자자 비율은 10%를 넘지 못한다 - 해서, '할매 버핏'이 존재하는 것; 버블장에서는 왔다 갔다 하면 손실 가능성이 커지므로, 꾸준히 보유하는 것이 유리; 내년에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 실행이 시장에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할 가능성이 있다; AI 발전이 계속되면서 새로운 공급 부족을 일으키는 산업들이 늘어날 것이므로, AI 공부를 통해 이러한 산업군을 파악하면 이익을 낼 방법이 남아 있다; HBM뿐만 아니라 DRAM이나 낸드플래시까지 공급 부족이 올 수 있듯이, AI 발전이 또 어떤 것을 부족하게 만들지 고민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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