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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니키타 흐루시초프 축출 이후 시작된 브레즈네프 시대의 데탕트 움직임과 데이비드 록펠러의 막대한 대소련 투자는 록펠러-로스차일드 카르텔의 합동작전인가? 실제로 록펠러 단독으로 이렇게 행동했다기에는, '소련 석유수출의 주요 통로'는 미국 기업보다는 유럽의 로스차일드계 에너지 기업들 (이탈리아의 ENI, 영국의 로열더치셸, 프랑스의 GDF/Total 등) 이었다 / 인도네시아 수카르노의 석유 국유화는 빚좋은 개살구로 실제로는 로스차일드의 소련에 의지해 석유수출을 했다 - 이것을 이해한다면 제국주의 대 반제국주의,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라는 20세기의 역사적 통념이 얼마나 공허하고, 철저히 경제적 엘리트들에 의해 설계된 '무대'였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된다 2

조선일보 90주년 행사 참석자 명단이 보여주는 진실 - 좌,우파는 IQ가 낮은 대중들이 믿는 이데올로기다

아로의 아프리카 지도자 평가: 사회주의가 경제적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부르키나파소의 토마 상카라 > 탄자니아의 줄리어스 니에레레 > 에티오피아의 하일레 셀라시에 / 한국전쟁 때 유일하게 이해관계없이 참전한 에티오피아

수정자본주의 = 케인스주의 / 수정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문제점은 각 제도의 장점은 무시하고 프랑스 혁명식으로 급진적으로 다른 한쪽 방향으로 키를 돌렸다는 것 = 두 개 제도의 장점을 서로 보완할 때 가장 훌륭한 경제정책이 나온다

마이크로네이션(Micronation, 초소형 국민체) 시랜드공국 / 보불전쟁으로 프랑스라는 거대한 방패가 사라진 타이밍에 이탈리아는 11세기 중세 시대부터 16세기 르네상스 시대까지 엄청난 권력을 지녔으나, 1517년 종교개혁 이후 약해진 (교황의 파문 소프트파워가 먹히지 않게 된), 로마 교황청의 영토를 침략 / 비오 9세의 59년 버티기를 통해 이탈리아 정부와 로마 교황청 사이에 맺어진 '라테란 조약', 그리고 그 결과로 탄생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 / 신성로마제국의 두번의 전성기 / 16세기, 유럽에서 가장 광대한 영토를 지녔고 교황조차 유배시켰지만 카를 5세가 우울했고 생전에 자기 스스로 장례식을 치른 이유 - 오늘날의 관점에서는 이해가 쉽지 않을 수도 / 이 시기, 십자군 전쟁 때와 마찬가지로 드러난 가톨릭의 위선: 교황 클레멘스 7세는 카를 5세를 견제하기 위해, 방금 전까지 황제(가톨릭 수호자)와 피 터지게 싸우던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 내 황제를 싫어하는 도시들과 손을 잡고 비밀 군사 동맹(코냐크 동맹)을 결성 / 에도시대, '만세일계(萬世一系)'의 허구성을 지적한 학자들 / 일본 천황의 실질적 가계도는 26대 게이타이 천황(継体天皇, 6세기 초) 때부터 시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