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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 대항마 하마스, 이스라엘이 키워준 것

석유회사와 친환경 운동을 배후에서 동시 조종하는 록펠러 일족 2

국제투기자본과 한국전쟁 2-1

영국 (로스차일드/HSBC계)과 북한의 수상한 커넥션

김주애 식탁에 '일본제' 맛소금..."주민에겐 오염수 반일 선동하더니..."

쿠바 카스트로를 후원했던 데이비드 록펠러 딸, 애비 록펠러는 1960년대 사회주의/LGBT 중심 페미니즘을 Cell 16 등 미국 사회 곳곳에 뿌려놓았고, 1970년대부터는 에코파시즘을 퍼뜨렸다; 미국 사회를 남과 녀, 친환경과 반환경 이데올로기로 분열시키기 위함; 그녀의 아젠다는 인구통제와도 관련 깊어; 그녀는 태권도와 가라데를 미국 사회에 퍼뜨린 역할도 했다

이재명: 보통 상속세와 근로소득세는 반비례 관계라, 일괄적으로 다른 나라와 비교 무리; 한국은 상속세 높지만 근로소득세는 비교적 낮아; 최근 개정된 상속세 법안에 따르면 600억까지는 세금 면제; 근로소득세의 함정: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고, 누진적 비율로 세금을 낸다;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돈을 푸는 것이 아니라 긴축경제를 한 윤석열 정부; 양극화가 저성장의 원인이며, 성장-분배 모두 중요하다고 역설한 OECD, IMF, 세계은행

2018-2022년 4년간 민주노총 간첩 관련 판결문만 102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미국대사가 2005년 9.19 합의를 존 볼턴 등의 네오콘들이 '지금 북한이 사라지면 우리에겐 another north korea가 필요하다. 북한은 계속 아시아의 불량국가로 남아야 된다'라는 이유로 파기해버렸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존 볼턴 이 색희가 '대북강경파'인 것은 정말 사실일까?

베트남 전쟁을 지지했으나 병역을 회피한 네오콘 조지 W. 부시와 존 볼턴 / 댄 쿼일도 이렇게 병역회피 / 군복무를 해본적 없는 트럼프 / 계엄을 지시한 윤석열은 군대를 안 갔다왔다 / 일본에서 전쟁을 주장하는 문화예술인들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베이비부머 세대들 - 정작 전쟁을 겪어본 데즈카 오사무나 미즈키 시게루 같은 사람들은 전쟁반대파였다

최선희 등에서 보듯 북한 외무성에서 외무상까지 올라갈려면 관례적으로 북미담당국장을 거쳐야 한다 - 미국이 북한 외교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부분

이민복: "이런 걸 주다니..." 탈북 후 처음 라면 대접 받은 북한 과학자가 보인 의외의 반응; 90년대 처음 '탈북'이란 단어를 퍼뜨린 사람이자 민간인/탈북자 최초로 삐라 뿌린 사람; 1980년대 북한 자동차 80%는 일제고, 나머지는 소련제였다; 아우슈비츠에는 자살이란 개념이 성립할 수 없었다 - 자살률이 매우 낮았다; 집단농장이 아닌 개인농장을 하니 생산량이 700% 향상 - 김일성은 이걸 알고도 일부러 무시; 에도 막부가 사람들을 딱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만 만들어 통치를 유지했던 것과 비슷; 나를 위해 새벽 5시에 가게를 여는 것이 자본주의의 힘; 88 올림픽 때문에 공산주의가 붕괴했다; 소련 잉그리아, 폴란드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동독에서는 넘어오고

한국 지식계의 좌경화를 알 수 있는 것은 가라타니 고진, 죄르지 루카치, 발터 벤야민, 이렇게 가장 많이 인용된 학자 1~3위가 모두 마르크스주의자라는 것이다

중학생부터 39년간 간첩으로 활동하며 서울지하철공사에서 일한 남자 - 96년 안기부에 잡혀 징역10년 선고받았으나, 98년 김대중 정부가 광복절특사로 풀어줌

영화 파이트 클럽과 기생충이 훌륭한 점은 꼭대기에 있는 상류층은 건들지 않고, 약자들끼리 서로 치고박고 싸우며 또다른 하위계급을 만드는 현실의 사회상을 정확히 포착했다는 점이다; 뉴스, 언론 기사의 대부분도 화이트칼러 범죄가 아닌 블루칼러 범죄다

이재용 무죄 내린 법원, 검찰에 "추측·가정으로 처벌 안돼"; 윤석열, 한동훈이 수사 지휘... 이복현, 수심위 "불기소"에도 기소 강행; 윤석열이 보수 우파라는건 일종의 환상

파운드화의 추락, 영국이 망해간다. 범인은 보수당 보리스 존슨과 리즈 트러스 - 강경한 브렉시트, 증세없는 정부지출 (세수부족에도 법인세 동결, 사회보험료 대폭 감면, 공공서비스 지출 대폭 확대) = 2019년부터 지속된 천문학적인 재정부채

로스차일드-이코노미스트 민주주의 지수를 보고 든 생각 - 민주주의 최상위 국가들이 경제, 복지 모두 최상위국가들인 것은 우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