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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총독의 후임 총독이 되고, 세실 로즈의 오른팔이었던, 로스차일드 회사 드비어스 관리자 알프래드 밀너 - 나단 로스차일드가 세실 로즈의 재산을 관리; 세실 로즈가 만든 원탁회의 회원이자 세실 로즈의 오른팔이자 아프리카 뢰디지아 총독 Albert Grey의 아들, 에드워드 그레이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외무부 장관으로 활동; 영국이 한번만이라도 프랑스와 러시아에게 동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주저했을 것 - 영국 외교고문 Granville Leveson-Gower, 3rd; 프랑스 땅 주권 보장한 독일 - 반대로, 프랑스는 독일의 식민지가 된다고 위협했던 영국; 로스차일드와 사돈 집안이었던 베트만-홀베크 금융 가문의 베트만 독일 총리 - 국제법상 독일의 벨기에 침공이 잘못되었다고 자인한 장본인 - 되려 전쟁을 막으려고 돌아다녔던 빌헬름 2세; 친영 프리메이슨이자 프랑스 언론사 매수를 통해 총리 & 대통령에 당선 된 (주 파리 영국대사로부터 자금 지원) Raymond Poin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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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기자본과 채텀하우스: 옥스퍼드대/밀너의 아이들/라운드테이블 (밀너의 아이들 & 페이비언 협회 (H.G. 웰즈, 시드니 웹, 비아트리스 웹, 버트런트 러셀) & 로즈장학금-로스차일드 연합체) 출신 라이오넬 조지 커티스가 1920년에 만든 채텀하우스의 주요 창립 멤버는 아서 벨푸어, 로버트 세실, 에드워드 그레이였다; 아서 벨푸어는 '벨푸어 선언'으로 로스차일드 가문과 관련이 깊고, 로버트 세실과 에드워드 그레이는 국제연맹의 설계자들이자 옹호자들; 에드워드 그레이는 베어링계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제1차 세계대전의 책임자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채텀하우스를 이끌었던 Waldorf Astor는 Astor가문의 후계자로, 로스차일드계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총리의 비서를 지냈고, 로스차일드의 파트너였던 조지 피바디의 피바디 신탁을 운영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반유대주의 성향의 인물이었다; 그는 전쟁 초기에는 히틀러와 나치 독일에 유화적이었지만, 이후에는 강경파가 되어 처칠을 지지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Waldorf-Astoria Cigar Company 회사를 통해 Astor 가문과도 연결고리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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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버트런트 러셀의 자서전 내용 정리 2 - 에블린 베어링의 비서로 일했던 에드워드 그레이가 제1차 세계대전의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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