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종교

자신의 피조물들에게 이루지 못할 욕망만을 심어줬다면 그것은 하느님 창조주가 가학적 사디스트 성향의 사이코패스 개새끼, 개잡년이라는 뜻이다; 고로 이루지 못할 욕망은 없어야 신학적으로 마땅하다; 블레이크의 말처럼, " 행하지 못할 욕망을 심어 주느니 갓난아기를 요람에서 죽이는 편이 낫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처럼, "어떻게 되고 싶다고 원하는 것 자체가 그 소망을 현실로 만들 힘이 당신에게 있다는 증거다. 인간이란 원래 소질과 능력이 없는 일에는 그다지 열의가 들지 않는 법이다. 그럼으로 자신이 성공한 모습을 생각하고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은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 인간이 자기권능을 회복하고 세계와의 일체감을 회복하여 행복을 쟁취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형이상학적인 신의 자비도, 구원도 아닌, 욕망의 실현 뿐이다 - 그 외에는 전부 다 위선이다; 원하는 것을 얻게 된 인간은 결코 행복할 수 없으며, 세상을, 신을 저주하고 증오하게 될 뿐이다

개독교 꼴통들이 플로티누스 등 영지주의에 발광하는 이유는 영지주의가 사실 불교사상이고 선사상과 다를 바 없기 때문

AI에게 성경 학습을 시킨 기독교 AI 스타트업 대표

이단과 사이비종교의 차이점

마치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그림자 (융 심리학의 그 그림자)로 '운명'지어진 것 같은 유지 크리슈나무르티 - 일반적인 종교적 상식을 깨고, 돈을 철저하게 숭배하라고 말한다; 비이원론적 관점에서는 돈이야말로 생명이고, 창조의 산실이기 때문일까?; 아로는 예전에 유지 크리슈나무르티에 대해 체계가 없는 종교인이라고 낮게 보았지만, 그의 일부 사상이 범상치가 않고 눈매가 매우 날카로운 것이 신경이 쓰이는 바, 그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야겠다

최준식: 세뇌의 ‘디프로그래밍deprogamming’에는 격렬한 저항이 뒤따른다

타력

오늘 커피마셨다면 지옥행!! - 중세 교회가 악마화한 음식들은 왜?

높은 교육 수준과 세속화는 탈종교로 이어진다 (feat. 북유럽); 지능이 낮은 평균적인 사람들은 종교를 믿어; 다만, 무신론자들보다도 더 지능이 높은, 최상층의 지능을 가진 사람들은 범재신론을 믿어

이즈쓰 도시히코의 의식과 본질 - 표층의식 (후위야)에서 심층의식 (마히야, 의식의 M영역)으로, 그리고 이 양자의 통합으로

[세비라] "소련의 붕괴는 소련 책임이 5%다"(고르바초프) ?

통일교 본산을 털어?' 발칵.. 신자 '우르르' 엎드려 오열 (2025.07.18/MBC뉴스); 미췬놈들 - '백신음모론' 믿는 얼간이들이랑 비슷하게 세뇌되었군

라이프니츠의 예정조화는 운명과 자유의지를 양립시키려는 시도; 라이프니츠, 스피노자, 칸트가 바라본 자유의지와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