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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 자주인라디오 병쉰색희의 살리자르 옹호: 살리자르를 민주주의 투사로 칭송하는 얘 이야기만 들으면 살리자르가 모든 계층에 비밀경찰을 심어놓고, 반대파들을 정치범수용소게 가두고 고문시키고, 국제엠네스티 창설에 기여하고, 발레 로즈 스캔들을 권력으로 덮으려고 한 것은 파시즘이 아니고 그냥 불가피한 '국가통치의 수단'이었을 뿐이네; 자주인라디오를 보면 뭐 이런 병쉰같은게 다른 사람들을 파시스트라고 부르는지 혀를 끌끌 차게 된다; 파시스트는 본인에게 불리한 댓글들 싹 다 지우고 단 한마디의 비판을 용인하지 못하는 밴댕이 소갈머리인 너잖아; 이런 입만 산 어용 유튜버가 권력을 잡았으면 세계는 지옥불 파탄 그 자체다; 살라자르 측근들에 의한 트루먼 쇼; 우민화 정책을 위해 중화학 육성정책을 하지 않고 1차 산업에 머무른 살라자르의 포르투갈; 살라자르에 대한 마르세루 카에타누의 평: "우리는 천재의 지배를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만은 이제 다시 평범한 인간의 통치에 적응해야 합니다" / 프리메이슨에 의한 1908년 국왕 암살 사건 (Lisbon Regicide) / 영국 프리메이슨의 통제에서 벗어나려고 하면서 동시에 영국 눈치를 보고, 영국과 미국에 군사기지를 제공했던 살라자르 - 포르투갈에 의한 남아프리카 식민지 건설을 막은 것도, 프리메이슨을 침투시켜 국왕을 암살시킨 것도, 포르투갈의 기지를 빌리고 NATO 창설 등 협조를 받아낸 것도, 살라자르 정권 견제용으로 발레 로즈 스캔들을 터뜨린 것도, 엠네스티를 만든 것도 영국 2

유럽인은 왜 생선을 즐기지 않을까?

인간의 이기주의를 보여주는 명화 / 쇼펜하우어의 코멘트

오늘 커피마셨다면 지옥행!! - 중세 교회가 악마화한 음식들은 왜?

[세비라] "소련의 붕괴는 소련 책임이 5%다"(고르바초프) ?

이탈리아의 밤보치니 현상 (캥거루족) / 첫 아이 낳는 여성의 평균연령은 31.8세 / 개인의 생존과 책임을 국가가 아닌 가족이 짊어지는 문화 - 실업급여 기간 짧고 아동/노동 돌봄 등의 공공보장, 사회보험 혜택 적다 / 동로마 시대부터 가족 (가문) 중심의 문화였던 이탈리아 지방 / 이탈리아 특유의 지참금 문화 / 혼인을 쉽게 끊지 못하고 교회의 허락을 받아야했던 트리엔트 공의회 칙령 - 이혼은 매우 어려웠다 / 19세기 이후 서서히 제도와 관습이 해체되었지만 가족주의적 행정 코드는 존속 / 가족과의 연대가 강한 나라들은 삶과 질 관련된 질표에서 낮은 점수 받는다 - 빈곤율도 가장 높다 - 에스핑-안데르센 (Esping-Anderson)의 복지체제 유형 분류

프리메이슨의 역사 (중세시대~20세기) 및 신비주의 (17~18세기): 워싱턴 DC의 오벨리스크와 테네시주 멤피스 (1819), 모짜르트의 마술피리, 그리고 1달러 지폐의 피라미드에서 보듯, 프리메이슨은 이집트 상징/신화를 강조한다; 프리메이슨이 시리우스 별을 숭배한 것에서도 이집트 영지주의의 영향을 찾을 수 있다; 한편, 프리메이슨과 카발라, 유태교의 연관성은 히람 아비프 신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원후 1세기경 시작된 이집트 영지주의는 12~17세기 유럽에 유입된 유태교 카발라의 영향으로 재해석되었고, 14~16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다시 재조명되었는데, 17세기에는 장미십자회가 카발라와 영지주의, 연금술을 결합한다; 프리메이슨은 17세기 중반~18세기 초반에 유럽의 신비주의자 및 장미십자회의 영향으로 유태교 카발라와 이집트 영지주의 상징들을 도입하게 된다; 영지주의 영향을 받아 이원성 (기둥, 신과 인간, 흑과 백 계단)을 강조하고 신과의 합일을 강조하되, 프리메이슨과 영지주의 사상 차이가 있다면, 프리메이슨은 영지주의처럼 인간이 정신의 정화를 통해 신이 될 수 있다는 사상이 아니라 도덕적, 이성적 노력을 통해 간접적으로 신 (G)의 뜻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 프랑스 대혁명 이후의 프리메이슨은 자유주의 사상에 기반한 정치적, 경제적 이해공동체로 타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