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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으리: 진짜 마음껏 돈 써보고 싶다. 시발비용, 과소비 해보고 싶은 그대. 일단 사업자카드는 만들고나서 돈써라. / 나는 의사 되라고 한 적 없다; 유튜브 하라고 했다 / "연예인 아래 유튜브가 있고, 유튜브 아래 성공한 자영업자가 있고, 성공한 자영업자 아래 전문직이 있다" -> 유나으리의 이 폐부를 꿰뚫는 말을 아로식으로 해석해보면 독점적 플랫폼 소유주/브랜드 아래 밤에도 수익을 얻는 불로소득 플랫폼 크리에이터/사업가가 있고, 그 아래 힘들게 일하지만 성공한 자영업자가 있고, 그 아래에 열심히 일하지만 연봉의 상한선이 정해진 전문직이 있는 것이다

김영사 사태를 통해 생각해보는 인간관계의 허무함 / 30여년 가깝게 불교와 금강경을 같이 공부했으며, 회사 회장-사장 관계이자 사제관계였다는 사람들 사이의 이 추잡한 고소고발은 불교공부 따위 무슨 쓸모가 있으며, 인간관계 따위 무슨 쓸모가 있냐는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