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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싱가포르
동남아의 우버, 그랩의 최대주주는 일본 소프트뱅크; 우버와 도요타와 모건스탠리 역시 주요 주주; 한편, 우버의 최대주주는 모건스탠리, 피델리티, 뱅가드; 록펠러계 모건스탠리가 다 쥐고 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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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넘은 한국의 국민총소득(GNI)과 개인총처분가능소득 (PGDI), 그리고 가구당 소비액; 일본에 쓰레기통이 적은 기상천외한 두 가지 이유 (1) 90년대는 옴진리교 테러의 영향 - 해서, 이 때문에 일본의 쓰레기통은 투명해서 안이 다 보인다 (2) 2000년대 이후에는 가정용 쓰레기 투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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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승인 - 미국, 홍콩, 그 다음은 어디? 싱가포르가 확률이 높다; 가장 주목해야할 나라는 중국; 유럽도 중요 - 비트코인 노드가 가장 많은 나라가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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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경쟁으로 배려가 없어진 선진국..? 한국의 고3 같은 싱가포르의 초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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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3만원" 이 나라 사람들은 대체 뭘 먹고 사는걸까? GDP 아시아 1위 국가 싱가포르 물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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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공산당 정책 많이 개정되고 있다는 것은 시진핑이 잘 하고 있다는 것 / 지니계수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 부패지수도 좋아지고 있다 / 미중 무역전쟁은 과장으로 지난 3년간 중국 FDI 계속 늘고 있다 / 코로나 시기 유일하게 성장한 나라가 중국 / 일대일로로 2035년 전세계 중화경제권 만들어진다 (동남아시아-중국-중앙아시아-유럽-북아프리카) / 시진핑이 알리바바를 조진 것은, 자회사 앤트파이낸셜의 지급준비율 5% 등 방만한 금융을 규제하려고 했던 것? / 중앙당 간부의 해외연수 제도 (미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 문건학습, 자기비판 통해 유식해질 수밖에 없는 국장급 이상 공산당 간부들 / 세계에서 가장 학습된 정당이 공산당 / 미국보다도 더 시장친화적인 중국의 인센티브 제도 (같은 공무원, 사원끼리도 성과급 차이가 10배 이상 벌어진다) / 중국 유학생 80%는 중국으로 돌아간다 (인도는 20%에 불과) / 시진핑 정권 이전에는 여러차례 설문조사 통해 중국 인민의 80%가 중국 공산당에 진심으로 만족함이 드러났다 / 공산당원 3명 이상 있는 곳에는 공산당 하부조직이 만들어지고, 사회 각계각층에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퍼져있는 중국 공산당 조직 / 전국 인민의 선망의 대상이며, 경쟁이 치열한 공산당원 입당절차 / 공산당 업무의 90%는 봉사활동과 사교활동이며, 딱딱한 교리교육은 10%에 불과 / 한국과 다르게 각종 혜택으로 인기가 높은 중국의 군인 / 중국 공무원 숫자는 700만명 정도, 국장급 공무원의 95%가 공산당원 / 9600만 공산당원에 자영업자, 사영기업 임원 비중이 적은 것에서 보듯, 중국은 돈 많다고 장땡이 아니고 관치경제의 나라 / 미국에서 민주당으로 바뀌든, 공화당으로 바뀌든, 예산의 85%는 같다; 정치인은 말이 아니라 행동, 특히 예산으로 평가해야 / 중국의 기독교 인구는 1억명 정도; 토속신앙도 활발하다 / 1840년대 아편전쟁의 경험과 1945-1949년 국민당이 금융을 통제못해 망했던 것 (하이퍼 인플레이션) 때문에 마약사범과 금융사범에 엄격한 중국 / 이중 영도 체제 때문에 "제식구 감싸기"가 발생해 부정부패 수사 어려운 중국; 반면, 싱가포르는 공직자 재산 공개, 공개입찰, 독립적 감찰기구 등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려는 식으로 부패방지 / 소련, 북한, 베트남, 중국은 모두 군에 정치위원과 군사령원이 동시에 대장 역할을 한다 / 시진핑은 2016년 군 조직개편을 통해 중앙군사위 주석, 연합작전 총사령관 모두 동시에 움켜쥐어 군에 대한 영향력 확대 / 중국 공산당 통치자금(예산)의 상당수는 국유기업일 것 (대만의 경우 1980년대에는 국유기업 비중이 GDP의 6.2%; 중국은 금융을 제외하고 국유기업 경제규모는 GDP의 310%) / 2004년 이동통신사 3개 국유회사 (차이나 텔리콤,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모바일)에 대한 공산당의 인사권 행사: 기업 상의 없이 CEO 상호 교체 / 중국 사회과학원이 10년에 걸쳐 한 적나라한 사회계층 연구는 당정간부, 국유기업, 사영기업 소유주들이 중국의 실권자라는 것을 드러냈고, 당국에 의해 출판 금지를 당함 / 전두환 정부에서 기자들 월급 확 올려주었던 것처럼, 시진핑도 대학교수와 기자들 월급 몇배 올려주었다 / 모든 권력이 중앙과 시진핑에 몰리면서 중국 교수들이 학술회의에서 정권에 대한 비판도 할 수 없게 되었고, 지방자치권도 약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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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학생 셋 중 하나는 서울대 보다 훨씬 더 좋은 대학에 간다 [이봉렬 in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경쟁력과 역할... 세계 50위 안에 한국 대학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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