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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인가 아닌가? GDP대비 인프라 투자는 역대 5위 수준 - 관점에 따라 텔레콤 버블은 넘어섰으니 버블이라고도 볼 수 있고, 철도투자 당시랑 비교하면 아직 1/3 밖에 안되기 때문에 버블이 아니라고도 볼 수 있다; 레이 달리오: 아직 거품 터지기 전 마지막 한방 남았다; 골드만 "침체 빼면 최악의 고용 상황" 오픈AI CFO가 예정된 인터뷰 안나온 이유

AI가 버블이라도 쉽게 터지지 않는 이유; 철도 버블, 인터넷 버블 등 버블은 인류 도약의 원동력; AI 중복 투자는 결국 승자에 의해 정리되는데, 그것이 누가 될까?; 1845년 영국 중앙은행이 금유출 막기 위한 금리인상에서 촉발된 철도 버블 붕괴에서 보듯, 버블 붕괴의 가장 중요한 신호는 인플레 4-5%이상 찍은 뒤 시작되는 금리 인상; 12월~5월 금리인하 멈출까봐 시장이 불안해서 11월 5일 나스닥 급락 - 내년 5월에 트럼프가 임명한 연준의장이 더 많은 돈을 푸는건 예정되어 있다 - 불확실성 해소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버블 아직 아니다; 닷컴 버블 등 버블을 경험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버블을 이야기한다; 하워드 러트닉 "비싸지만 버블 아니다"; 버블의 본질은 머니게임; 보통 버블폭락은 닷컴 버블 때도, 서브프라임 사태 때도 그렇고 FED의 금리인상 때 온다

미국의 IT 버블 붐 (1995-2000)과 2023년부터 시작된 AI 버블 붐 비교

현재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 약세장, 일시적인가 구조적 조정인가?: 모건스탠리 보고서: 4분기 실적 전망 긍정적; 시티그룹, 웰스파고,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대형 금융주 실적 너무 좋았다; 은행 실적 강함 = 소비 아직 멀쩡; TSMC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버블 붐 지속가능성; 닷컴 버블 시기 주가 439% 상승, 아직은 94% 상승으로 추가 상승 여력 있다; 파월,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양적긴축은 곧 종료"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고 정확히 5개월 뒤에 증시가 폭락했다는 유튜버의 논리 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