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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혁명, 더 정확히는 '가격 혁명(Price Revolution, 대략 15세기 말(1492년 콜럼버스)부터 17세기 초)' 시기,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식민지에서 오는 막대한 금, 은으로 엄청난 부자 국가가 되었으나 그것을 산업에 투자하지 않고 전쟁, 소비 등에 흥청망청 써서 (덕분에 유럽은 부유해졌지만) 급격히 몰락한다 - 졸부가 몰락하는 과정을 매크로 레벨로 재현한 게 당시의 스페인이었던 셈;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뿌리는 중상주의 정책을 막아 어떻게 하면 스페인과 같은 비극을 영국이 당하지 않게 할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일본은 언제부터 과자왕국이 되었고 그렇게 된 이유는?

파시스트 자주인라디오 병쉰색희의 살리자르 옹호: 살리자르를 민주주의 투사로 칭송하는 얘 이야기만 들으면 살리자르가 모든 계층에 비밀경찰을 심어놓고, 반대파들을 정치범수용소게 가두고 고문시키고, 국제엠네스티 창설에 기여하고, 발레 로즈 스캔들을 권력으로 덮으려고 한 것은 파시즘이 아니고 그냥 불가피한 '국가통치의 수단'이었을 뿐이네; 자주인라디오를 보면 뭐 이런 병쉰같은게 다른 사람들을 파시스트라고 부르는지 혀를 끌끌 차게 된다; 파시스트는 본인에게 불리한 댓글들 싹 다 지우고 단 한마디의 비판을 용인하지 못하는 밴댕이 소갈머리인 너잖아; 이런 입만 산 어용 유튜버가 권력을 잡았으면 세계는 지옥불 파탄 그 자체다; 살라자르 측근들에 의한 트루먼 쇼; 우민화 정책을 위해 중화학 육성정책을 하지 않고 1차 산업에 머무른 살라자르의 포르투갈; 살라자르에 대한 마르세루 카에타누의 평: "우리는 천재의 지배를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만은 이제 다시 평범한 인간의 통치에 적응해야 합니다" / 프리메이슨에 의한 1908년 국왕 암살 사건 (Lisbon Regicide) / 영국 프리메이슨의 통제에서 벗어나려고 하면서 동시에 영국 눈치를 보고, 영국과 미국에 군사기지를 제공했던 살라자르 - 포르투갈에 의한 남아프리카 식민지 건설을 막은 것도, 프리메이슨을 침투시켜 국왕을 암살시킨 것도, 포르투갈의 기지를 빌리고 NATO 창설 등 협조를 받아낸 것도, 살라자르 정권 견제용으로 발레 로즈 스캔들을 터뜨린 것도, 엠네스티를 만든 것도 영국 1

유럽 최대 잔혹애정사: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