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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을 둘러싼 '빅터 로스차일드+황제파'와 '데이비드 록펠러+귀족파' 사이의 동상이몽 2: 빅터가 이 전쟁을 통해 (1) 냉전체제의 고착화, (2) 미국 민주당 대통령 입지 약화 및 데이비드 록펠러의 민주당을 노동당으로 대체 (공화당은 이미 장악했었음), (3) 권위주의, 제국주의 (알제리 전쟁) 책임 물어 자신에게 반기를 든 프랑스 드골 정권 입지 약화, (4)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 지지 통해 중국의 국력 약화 및 냉전 체제 고착화, (5) 반문화를 유포시켜 마약 등으로 젊은이의 노동자계급 운동으로의 투신을 차단을 노렸다면, 데이비드 록펠러+귀족파는 베트남 전쟁을 통해 드골의 금태환 요구+미국의 금 고갈+달러 가치 폭락과 재정적자를 명분삼아 제한적 통화량 발행만을 허용하는 브레튼우즈 (금본위제) 체제를 폐지하고 (닉슨 쇼크), G5+삼극위원회+OPEC을 중심으로 한 페트로달러 신자유주의 체제를 만들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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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HSBC와 영국, 중국 공산당 커넥션: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HSBC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중국 공산당; 로스차일드계 바클레이즈와 다르게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중국 자본의 힘으로 살아난 HSBC; 2001년에 등장한 브릭스는 영국이 신흥국 금융시장에서 단물을 빼먹겠다는 것으로, 데이비드 록펠러의 G7 (1975)과 제이 록펠러의 G5 (2005)에 대항하는 개념; 영국 보수당 데이비드 캐머런 & 재무장관 조지 오스번 & 중국 공산당은 한 몸이었다; Hinkley Point C 원자로는 중국 자본이 영국에 투자해서 지어진 것으로, 중국이 영국의 핵안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 영국과 HSBC는 중국의 자본력을 빌리고, 위안화와 금융기관의 힘이 약한 중국은 영국과 HSBC의 금융 네트워크를 빌리는 파트너쉽; 브렉시트는 "우리는 유럽의 질서에 종속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 없다; 잔대가리 세계 1등인 영악한 영국 놈들답게 예나 지금이나 하는 짓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하며 단물만 빨아먹겠다는 영국 양키들의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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