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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수천개, 수만개가 만들어진 상황에서 백신만능론+선택적 거리두기 하던 병쉰같던 문재인 정부와 거기에 나팔수 노릇을 하던 의사들, 그리고 거기에 넘어간 미개한 대중들

주가 급등의 4단계, 지금 증시는 어떤 단계인가? (박종훈의 지식한방) / 버블이 터지는 시점은 금리인상 시점 (그냥 금리인상이 아니라 절대금리 인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 인플레 3% 넘을 때부터 경계해야 / 안전자산은 2000년 닷컴 버블 당시에는 금이 아닌 장기채였지만, 2020년에는 장기채가 배신하고 금이 오름 - 때에 따라 다르다

빌 게이츠 백신음모론 믿는 병쉰색희들은 빌 게이츠 절친인 워런 버핏이 우한폐렴 시기 항공주 때문에 손실보고 판 것 어떻게 설명할거냐? 코로나를 미리 기획해서 알고 있었으면 항공주는 왜 홀딩했던거냐

일본인 모녀 중 한명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아로가 자주 산책했던 곳이군 - 참, 재수가 없으면 이국만리까지 와서도 참변을 당한다 - 정작 매일 산책을 가던 사람은 멀쩡해도 - 우한폐렴도 마찬가지다; 아로는 우한폐렴 시기 백신도 안맞고 전국 팔도를 여행하며 다녔는데 멀쩡했다 ; 걱정하며 지랄지랄하던 것들이 오히려 병에 걸려 죽을 썼다

미과장: 2025년은 중금리ㆍ저유가ㆍ양적완화ㆍ재무부입니다. 선택적 유동성이 성장주로 꽂히는 사이클입니다. 금이나 방어주가 아닌, 팔란티어 같은 성장주에 투자해야 할 시점임. 암호화폐도 오를 것

FED의 힘: 2020년 3월 FED의 무제한 양적완화로 폭등한 증시 / 2023년 SVB사태도 FED의 긴축정책 때문에 유동성 씨가 말라서 일어난 것으로, FED가 돈 푸니 바로 증시 폭등 / 이번에 파월은 추가 금리인하+양적완화 - 유동성 파티 시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최악의 폭락일은 코로나 때

자유민주주의라는 환상: "모두가 대기업을 위해 일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양당 체제는 일당 체제";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노무현 말을 연상시키는 미테랑 전 총리 부인의 폭로: 미테랑 왈, "세계은행과 신자유주의에게 이미 발목 잡혔다. 정부는 장악했어도 권력은 잡지는 못했다"; 뉴딜 정책 입안자 Rexford Tugwell의 발언: 뉴딜은 망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상원의원 Frederic C. Howe: "입법을 할 수 있어야 큰 돈을 번다", "사회가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하라", "미국 상원 의회는 독점주의자들의 안식처다. 국민복지 슬로건처럼, 국민을 대표하는 이들이 아니다. 이들은 대기업의 이사이며, 변호인이며, 중개인이다." (1906)

UBS의 Global Wealth Report 2025를 보면 놀랍게도 한국이 코로나 기간을 포함한 2020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전세계에서 평균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나라였다; 조선인들이 투기해서 돈 좀 많이 번 건가? - 읽어볼만한 UBS의 2025 Wealth Report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고 정확히 5개월 뒤에 증시가 폭락했다는 유튜버의 논리 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