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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3의 배경이 2029년인 것은 우연인가 아닌가?

헵의 법칙과 인간 무의식의 강화 효과, 대니얼 카너먼의 손실회피 성향와 쇼펜하우어의 행복론, 구르지예프의 자동기계와 칼 융의 무의식론, 그리고 신사고운동의 함의

엉터리 땡중 도올 김용옥은 파르메니데스/플라톤이 영원불멸의 이데아를 이야기하고, 노자가 변화무쌍한 자연을 이야기한 것은 전자는 중동의 사막성 기후에서 유래한 사고방식이고 후자는 4계절이 뚜렷해서 그렇다 설명했으나, 틀렸다 - 그리스는 예나 지금이나 사막 기후와는 거리가 멀었다 / 그리고 이 차이를 기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반례가 바로 헤라클레이토스다. 그리스인인데도 “모든 것은 흐른다”는 변화의 철학을 전개. 반대로 노자에게도 완전한 상대주의만 있는 건 아니고, 모든 변화의 밑바탕에는 '늘 그러한 도(道)'가 있다는 사고방식도 있었다

강준만은 한류의 원조가 드라마 질투라고 하고, 한류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1945년부터 출발해야한다고 지적하나, 내 생각은 다르다; 한국인이 본래 음주가무에 능한 민족인 것을 빼면, 한류란 그 기원이 그냥 짝퉁이다; 질투(1992)가 일본 드라마 도쿄 러브스토리(1991)를 표절했고, 80년대 한국 대중가요는 미국 팝의 영향이 진하고, 이수만으로 대표되는 90년대 이후의 kpop은 Jpop과 쟈니스 표절에서 시작했다 - 한국의 전통문화는 한류에 거의 반영이 안되었다; 조선인들은 냉정한 현실인식을 가져야

황대권의 야생초편지의 한 chapter 제목인 "뽕방 아이들"을 보고, 일드 립스틱이 생각나고,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비행청소년과 써클 문화가 생각났으며, 청년시절에만 가능한 끈끈한 우정과 사랑의 편린이 떠올랐다

아로가 기억하는 대상은 불멸의 존재가 될 것이다

조센징들이 가장 역겹게 활동하는 장소= 좆무위키 / 파라과이에서 탈세하는 좆무위키 관리자 병쉰색희와 그 똘마니 운영진, 좆무위키 편집에 목숨을 바치는 병쉰들

과정을 생각하는 자 언제나 고뇌가 함께하리 결말을 미리 아는자 언제나 지복이 함께하리

트럼프 1기 내각에서 로스차일드, 이스라엘, 네오콘, 엑슨모빌, 골드만삭스, CFR, 해리티지 재단 연합이었다면, 2기 내각은 이스라엘, 피터 틸, 일론 머스크, 조지 소로스 영향력이 두드러져 보이네

미국 년들은 미적 감각이 일본 년들에 비해 열등하기 때문에 미소년 같은 스타일보다는 브래드 피트, 헨리 카빌 같은 마초 타입을 좋아하는 것이다 - 섬세함의 결여, 남성성의 지나친 강조는 열등한 문화의 특징이다; 하여 미국인은 유럽인, 일본인에 비해 미적 감각이 열등하다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천재는 극도로 예민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자극에도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인생이 불행한 존재들은 역설적으로 (우울증을 평생 느껴본적 없다는 엑소의 백현처럼) 감각이 둔하고 열등한 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감각능력이 있기 때문에 원치않은 현실의 자극을 마주할 때 불쾌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은 지능이 높아질수록, 감수성이 풍부해질수록, 즉 더 우월해질수록 더 고립되고, 더 불행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계속 그 불행한 상태에 머물러있다면 그것 역시 진정한 의미의 천재라고 볼 수는 없다; 반복되는 인생의 패턴에 갇혀있다면 그것은 자기 세계관의 한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로는 19세기말의 벨 에포크 시대, 1945년 해방 전후, 1980년대 중후반 일본의 버블경제 시기, 1989~1990년 동구권에 변화의 바람이 불던 시기,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같은 시대적으로,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를 좋아한다 - 물론 이 모든 종류의 '들뜬 사회적 분위기'는 곧 차디찬 현실 앞에서 무너져내렸다

가장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 - 이것이 인간 창조력의 힘이다

어느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다; 너에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다면 필요한 모든 것들은 제발로 찾아오리라

21세기 문명의 설계자

99%의 인간은 과거의 기억이라는 족쇄 때문에 자기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힘껏 펼치지 못하고 평생을 산다 / 생각의 크기에서 행동의 제한되고, 현실도 제한되어 나타난다 / 의지력의 힘을 통해 '조화로운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생성해내야

분위기

아로와 나폴레옹

원칙The Principle

인류 역사상 가장 순수하고 치열하고 강렬하게 상상하겠다고 맹세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