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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나는 세계지배의 야욕이 있으니까 생명력의 화신이 되어야 한다

국제투기자본이 심어놓은 중국 간첩 트럼프가 하는 짓은 1960년대 존슨 정부가 오버랩된다; 요컨대 냉전이나 신냉전이나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것이다; 트럼프의 반세계화 전략은 국제투기자본, 특히 록펠러의 세계전략;

감정을 억누르기 때문에 부정적 현실이 창조된다는 김상운의 이야기는 온전한 진실이 아니라고 느낀다 - 아로는 감정을 억누르며 살지 않지만, 부정적 현실이 자주 펼쳐지는 바 그것은 보다 복잡한 관념의 작용 때문일 것이다

누구든 아로에게 깝치면 죽기 전에 한번은 천벌을 받는다. 마오쩌둥에게 깝치던 이들이 모두 뒈졌던 것과 동일하다. 마오쩌둥이 선한 인물인가, 악한 인물인가 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중요한 일을 해야하는 사람에게 깝치면 천벌받는다.

일주일 뒤부터 단독주택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그냥 돈 버리고 스트레스를 덜받자; 아로는 입시에 낙방했다고, 취업이나 사업, 투자 실패했다고 자살하는 좀 모자른 부류의 사람들이 언제나 이해가 안 되었다; 앞날이 구만리인 청춘에게 겨우 그따위 에피소드들이 자살할만한 일인가? 차라리 실컷 놀고 자살하면 또 몰라 실컷 우울해하다 자살한다; 자살할 시간에 그냥 전재산을 하고싶은데 쓰고 탕진해봐 - 그러면 죽고싶은 생각이 사라질걸?

순수한 사람일수록,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인간혐오자가 된다. 그러지 못한 대다수 인류는 그냥 버러지 그 자체라는 사실을 증명할 뿐이다.

아로 vs 층간소음

좋은 집의 조건

도심 맨션의 꼭대기층에 사는데도 아래층 시끄러워서 안되겠다; 그동안 항상 꼭대기층으로만 이사를 했는데도 층간소음으로 골치를 썪혔다; 2026년 4월부터는 (6개월 뒤부터는) 단독주택을 통째로 빌려서 살아야겠다; 비행기도 4월부터는 그냥 편하게 비즈니스로 타자 - 슬슬 여유있게 살 때가 되었지

인생의 가장 큰 결핍을 느끼는 곳에 정복의 기회가 있다: 어려운 과제이면 어려울수록 정복하는 맛이 있다

재산이 2억 정도 모이면 10억으로 가는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100억으로 가는 속도는 더 빨라지는데, 이는 투자의 복리효과 때문이다; 2억이 4억이 되고, 4억이 8억이 되며, 8억이 16억으로 순식간에 불어나는 '눈덩이' 효과; 역설적이게도 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빨리, 더 많이 돈을 벌게 된다

캄보디아 사태의 배후인 천즈의 얼굴을 봐라; 어디가 악의 화신처럼 보이는가? 그저 순한 동네 청년처럼 보일 뿐이다 - 해서, 심상은 관상만 보고 알 수 없는 것이다

군더더기의 제거, 단순함 예찬

나에게는 생명이 다른 생명의 장기를 절단시키고, 잡아먹어야만 생존할 수 있게 생태계를 설계한 신이 사이코패스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명확해보이는데, 대중들은 (1) 지능이 낮고, (2) 진실을 은폐하고자 하는 야비한 마음 때문에, 신의 사랑을 예찬하거나, 도덕과 윤리를 떠들면서 아무 거리낌없이 오늘도 돼지와 닭의 목을 참수하고 있다. 그러면서 강아지와 고양이에게는 사랑을 퍼붓는다. 아, 자기 자신의 모순도 이해를 못하는 이 끔찍하게 멍청하고 자기중심적이며, 미개한 대중들. 그들은 선과 악이 철저하게 상대적이라는 아주 기초적인 진실조차 이해할 정도의 지능도, 도덕도 없다.

꿈의 크기가 곧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이며,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 - 아로

아로가 생각하는 가족과 부모의 조건

아로는 지금 비트코인, 이더리움 매수 추천한다; 가격이 폭락해서 사기에 아주 좋은 시점이다 - 연말되면 많이 오를거다

재밌고도 모순되는 사실은 유태인들과 이스라엘을 싫어하는 아로가 (아랍은 더 싫어 시발것들아!!!) 팔란티어 주주이며, 매일 스타벅스에 간다는 사실이다 - 그것도 그냥 주주가 아니라, 장투 주주라는 것이다 - 인생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알겠냐 아그들아?

하느님하고 맞짱떠서 내가 이김; 야호! 개새꺄, 좀 더 잘해봐

하느님 vs 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