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단상

야 이 개좆밥들아, 이 블로그에서 글써다 베낄꺼면 출처정돈 밝혀라

1990년대에 출생한 사람들 중 특출난 이들은 디지털 문명을 통해 역사를 바꿀 운명을 갖고 태어난 것이다 - 특히 어린시절에 디지몬 어드벤쳐를 봤다면 그렇다

남자의 특권

하찮은 소시민들과 비슷한 의식의 파장대에서 공명하면 안 된다 - 무엇을 하든 역사를 의식해야 한다; 역사적 창조, 역사적 수익, 역사적 만남

나는 허풍을 매우 싫어한다 - 그러나 내가 지향하는 것은 창조, 투자, 사업, 연애 등 모든 분야에서의 '역사적 정점'을 찍는 것이다

지금 미국 주식이 폭등하고 있는데, 10월 11일 폭락장에서 매수할 현금이 없어 저점매수를 많이 못 했다; 다음부터는 반드시 분할매도 (익절 후), (저가에) 저점매수를 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아소 다로, 박지원, 김종인: 노욕에 가득찬 병쉰 색휘들

아로의 하루는 100명, 아니 1000명의 생산량에 필적해야 한다; 고로 최소 연봉이 1000억이 되어야 수학적으로 알맞은 것이다

이외수: 뒤지기 직전까지도 정치 얘기하며 편가르기나 하고 죽은. 마지막 트윗마저도. 이런 녀석이 신비주의 소설가랍시고 평생 쓴 불쏘시개 책들과 그 안에 담긴 메세지는 정령 무엇이란 말인가. 외수가 말한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당최 누구를 위한 사랑이며, 무슨 의미인가? 소설팔이들이 외치는 사랑이란 도대체 무슨 개풀뜯어먹는 소리인가? 그리고 그런 개풀뜯어먹는 나르시즘을 사랑이라 포장한 책들을 사주는 머리빈 대중들은? 그저 공허하고 어리석을 뿐이다.

낮잠의 종식

아로의 신념은, 내가 혁신을 일으킬 수 없다면 돈을 못 벌어도, 직업을 잃어도 좋다는 것이다; 혁신이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남들 다 하는 치킨집, 짜장면집, 편의점 하면서 장사 안된다고, 폐업하였다고, 투덜대는건 그냥 병신 인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내가 이 세계에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것,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없다면 도태는 자연의 법칙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엔화 달러 환율이 160엔을,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하면 좋겠다; 1490원 넘으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

나는 일을 못찾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좀처럼 그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 된다; 왜 남이 만든 일을 찾아 돌아다니나?; 적절한 일이 없으면 자기가 일을 만들면 된다; 세상에 할일이 얼마나 무궁무진한데?; 정주영 말처럼,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된다."; 일이 없으면 일을 만들면 되고, 직업이 없으면 직업을 만들면 되며,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된다 - 이것이 주체적 인간의 삶이다

아로님 훈화말씀: 동물세계의 서열은 힘으로 정해지고, 인간세계의 서열은 생각의 '넓이'와 '깊이'에 의해 결정된다; 어떤 캐나다 칼럼니스트가 캐나다가 미국을 대신해 세계질서를 재편해야한다는 도발적인 글을 보고,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는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저 미국을 추종하기에 바쁜 노예적인 조선인 종자들은 저런 도발적인 생각을 못한다; 남들은 감히 상상조차 못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 - 그것이 곧 비범한 자의 자질이다; 남들이 보기에 무모한 도전처럼 보여도 상상하지 않으면 결코 실현될일은 없지만, 상상하면 적어도 가능성은 생긴다

어차피 빅테크들 전부 록펠러계 자산운용사가 지배하듯이, AI 무한경쟁을 하는 오픈 AI (MS, 소프트뱅크, 오라클), 앤트로픽 (아마존), xAI (테슬라), 제미나이 (구글)의 최종 승자가 누가되든 록펠러계 블랙록, 뱅가드,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양손에 떡 든 놀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 그것이 바로 록펠러계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방식

비트, 알트 대상승장 오나? 비트ETF 2배 레버리지 유효하나? 역사적인 비트코인의 패턴을 보면 10월은 업토버 (Uptober); 10월 FED의 기준금리가 기정사실화되어 매우 좋은 장 펼쳐질 가능성 높다

잡음 vs 시그널 / 1%, 10%, 30%, 50%, 80%, 99%, 100%의 이상의 순도

결국 다카이치가 일본 총리가 되었군; 요즘 내 촉이 좋구만; 이더리움 폭락 후 폭등, 미국 주식 버블장, 다카이치 당선 모두 예상대로 되었군

왜 푸틴보다도 더 짧게 활약한 나폴레옹이 더 역사적으로 영웅적으로 느껴질까? = 역사는 양보다 질, 지속보다 전환을 더 강하게 기억한다. “역사는 시간의 길이보다 '변화의 깊이'로 기억된다.”

거대한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 흐름은 곧 알파이자 오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