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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ll depends on "rightness"

서구 신비주의 단체들, 이를테면 프리메이슨이 기독교 등 타종교의 오랜 역사성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자신들의 기원을 이집트(호루스의 눈 & 오벨리스크)/이스라엘(히람 아비프)에서 끌고 왔고, 신지학회는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자신들의 기원을 아예 초고대문명인 아틀란티스에서 끌고 왔듯이, 건국 이후 초기 150여년간의 미국인들은 유럽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 서부에서만 발견되는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카네기나 밴더빌트 같은 미국의 도금시대 신흥 재벌들은 유럽식 대저택을 지었다 - American Exceptionalism 내지는 The American Manifesto 역시 열등감에서 기원했을 것 2

알렉상드르 뒤마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에드몬트 단테스가 복수를 감행하는 나이가 만 33세로 설정된 이유=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한 나이 / 네빌 고다드 왈, "에드몬드 단테스는 몬테 크리스토(Christo) 백작이 된다. 인간은 그리스도(Christ)가 된다." / 이 영화의 주연배우였던 제임스 카비젤은 또다른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촬영 당시 33세였으며, 감독에게 캐스팅 제의가 왔을 때, "오, 주여. 제 이니셜이 JC(제임스카비젤, 지저스 크라이스트)인 데다가, 제 나이는 33살이에요!"라고 하자, 멜 깁슨 감독은 "절 겁주지 마세요!" 하며 당황한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