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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단상
헵의 법칙과 인간 무의식의 강화 효과, 대니얼 카너먼의 손실회피 성향와 쇼펜하우어의 행복론, 구르지예프의 자동기계와 칼 융의 무의식론, 그리고 신사고운동의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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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땡중 도올 김용옥은 파르메니데스/플라톤이 영원불멸의 이데아를 이야기하고, 노자가 변화무쌍한 자연을 이야기한 것은 전자는 중동의 사막성 기후에서 유래한 사고방식이고 후자는 4계절이 뚜렷해서 그렇다 설명했으나, 틀렸다 - 그리스는 예나 지금이나 사막 기후와는 거리가 멀었다 / 그리고 이 차이를 기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반례가 바로 헤라클레이토스다. 그리스인인데도 “모든 것은 흐른다”는 변화의 철학을 전개. 반대로 노자에게도 완전한 상대주의만 있는 건 아니고, 모든 변화의 밑바탕에는 '늘 그러한 도(道)'가 있다는 사고방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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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은 한류의 원조가 드라마 질투라고 하고, 한류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1945년부터 출발해야한다고 지적하나, 내 생각은 다르다; 한국인이 본래 음주가무에 능한 민족인 것을 빼면, 한류란 그 기원이 그냥 짝퉁이다; 질투(1992)가 일본 드라마 도쿄 러브스토리(1991)를 표절했고, 80년대 한국 대중가요는 미국 팝의 영향이 진하고, 이수만으로 대표되는 90년대 이후의 kpop은 Jpop과 쟈니스 표절에서 시작했다 - 한국의 전통문화는 한류에 거의 반영이 안되었다; 조선인들은 냉정한 현실인식을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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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권의 야생초편지의 한 chapter 제목인 "뽕방 아이들"을 보고, 일드 립스틱이 생각나고,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비행청소년과 써클 문화가 생각났으며, 청년시절에만 가능한 끈끈한 우정과 사랑의 편린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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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들이 가장 역겹게 활동하는 장소= 좆무위키 / 파라과이에서 탈세하는 좆무위키 관리자 병쉰색희와 그 똘마니 운영진, 좆무위키 편집에 목숨을 바치는 병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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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생각하는 자 언제나 고뇌가 함께하리 결말을 미리 아는자 언제나 지복이 함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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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내각에서 로스차일드, 이스라엘, 네오콘, 엑슨모빌, 골드만삭스, CFR, 해리티지 재단 연합이었다면, 2기 내각은 이스라엘, 피터 틸, 일론 머스크, 조지 소로스 영향력이 두드러져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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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년들은 미적 감각이 일본 년들에 비해 열등하기 때문에 미소년 같은 스타일보다는 브래드 피트, 헨리 카빌 같은 마초 타입을 좋아하는 것이다 - 섬세함의 결여, 남성성의 지나친 강조는 열등한 문화의 특징이다; 하여 미국인은 유럽인, 일본인에 비해 미적 감각이 열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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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말처럼, 천재는 극도로 예민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자극에도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인생이 불행한 존재들은 역설적으로 (우울증을 평생 느껴본적 없다는 엑소의 백현처럼) 감각이 둔하고 열등한 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감각능력이 있기 때문에 원치않은 현실의 자극을 마주할 때 불쾌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은 지능이 높아질수록, 감수성이 풍부해질수록, 즉 더 우월해질수록 더 고립되고, 더 불행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계속 그 불행한 상태에 머물러있다면 그것 역시 진정한 의미의 천재라고 볼 수는 없다; 반복되는 인생의 패턴에 갇혀있다면 그것은 자기 세계관의 한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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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 - 이것이 인간 창조력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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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다; 너에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다면 필요한 모든 것들은 제발로 찾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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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 인간은 과거의 기억이라는 족쇄 때문에 자기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힘껏 펼치지 못하고 평생을 산다 / 생각의 크기에서 행동의 제한되고, 현실도 제한되어 나타난다 / 의지력의 힘을 통해 '조화로운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생성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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