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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배팅 성공? 일론 머스크의 사고방식은 무엇이 다른가; 기존에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지만, 확장과 연결 (시너지 효과)을 잘한다; 실행력과 다동력이 있다; 배터리 단가 낮추는 것을 고민해 테슬라 사업 시작하고, 재활용활 수 있는 로켓 만들어 스페이스 X 사업 시작했다; 또 이 스페이스 X의 기술을 활용해 인공위성 제공하는 서비스 스타링크를 시작했다; 이제는 러시아-우크라 전쟁에서 지도자들이 머스크 눈치까지 보게 되었다; 푸틴과 2년간 비밀 대화한 일론 머스크; 로봇기술은 손이 좋아야 인간작업 대체할 수 있다고 간파한 머스크; 엔지니어들이 주장한 LiDAR (빛 활용해 거리 감지) 대신 비전으로만 하여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AI칩을 고도로 발전시킨 테슬라 - 판매 부진해도 다른 자동차 회사에 판매 가능; 자율주행차 시대 열기 위해서는 머스크에게 정치적 힘이 필요했다; 테슬라 '고급화 전략' 구축 뒤 단가 낮춰 대중화; 한계를 정의하는 꼰대들의 나라 조선에서는 성공하기 어려운 타입; 삼국지, 유교문화권 한국과 다르게 미국은 정치 지도자에게 도덕서보다 능력을 요구한다; 케네디 - 달로 소실점 옮겨 사람들의 좁은 시야를 확장시킨 비전형 지도자; 한국이 확장이 안 되었던 이유는 황량한 북부 (만주)와 서쪽의 중국 때문; 인공지능 발전하면 멍청한 스티븐 호킹 주장처럼 인간과 싸우기 보다 우주로 나아갈 것

성적은 높은데, 군대에서 단순작업과 편의점 알바 업무능력은 최악? 언어 이해, 지각 추론, 작업 기억, 처리 속도로 평균내어 지능을 측정하고, 그것이 과학적이라고 믿는 것부터가 지능이 낮다는 뜻

음모론이나 사이비 종교를 믿는 병신들은 본인들이 병신들인 것도 모른다; 그러니까 병신들인 것이다

순수하게 영향력으로만 따지면 닐스 보어보다는 아인슈타인이, 칼 융보다는 프로이트가 각 분야에 끼친 영향력이 더 크다; 그러나 두뇌의 명석함, 통찰력, 지적 능력은 아인슈타인보다는 닐스 보어가, 프로이트보다는 칼 융이 더 한수 위였다; 닐스 보어는 양자역학과 동양철학을 연결시킬줄 알았고, 칼 융 역시 심리학과 동양종교들을 연결시킬 수 있었다; 프로이트나 아인슈타인에게는 그 정도의 지적 혜안은 없었다

사고실험: 중국어 방 문제; 인공지능이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다고 해서 지능이 있다고 볼 수 있는가? '지능'이 아니라 '모방'인 것은 아닌가? 지능은 영혼을 가진 생명체만의 유니크한 특징인가, 아니면 기계도 지능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마트에서 산 유정란 부화시켰더니.. 사람 같은 천재 닭이 탄생했다?! | KBS 생생정보 170407 방송 / 길 고양이의 모정

최근 성인들의 연평균 독서량은 멸망 수준; 특히 50대 이상 고령층의 독서율이 유튜브 때문에 급격히 하락 중; 대중들의 지적 능력이 급속도로 하락하는 시대에 오히려 Blinkist같은 독서 플랫폼 등이 각광받듯 비즈니스 기회가 될 수 있다; 전자책 시장은 몇년 째 계속 정체 중; 그 이유는 (2) 가격이 종이책과 같아서 (가격은 출판사들이 결정) (2) 종이책 특유의 감성이 없어서 메리트가 떨어지기 때문

생후 2개월부터 시작된 부의 불평등, 가난과 IQ의 상관관계

역사상 최고의 코미디인이었던 '모두까기 인형' 조지 칼린; 진정한 코미디는 성역없이 모든 것을 풍자의 대상으로 삼을 때 성립하는데, 그것을 해낸 유일한 사람이 조지 칼린이다

아로가 지능이 극도로 높은 인간의 특징을 하나 알려주겠다

놀랍게도 교육이 소득과 관련되어 있는 딱 그 만큼 인지능력이 소득과 관련되어 있다 by sovidence

침팬지는 인간보다 순간기억력이 우수하다; 백치천재 서번트 증후군 아이들도 성경을 통으로 암기할 수 있지만, 사고력은 높지 않다; 인간 지능의 본질은 기억력이 아니라 사고력 및 통찰력이다

생명체는 진화할수록 무력보다 지능이 중요해진다; 인간 사이와 마찬가지로, 침팬지 사이에서도 단순히 힘만 쎈 녀석은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