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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플라톤 이래의 서구의 나쁜 풍습; 이민족은 야만족으로 몰기위해 식인종으로 둔갑시킨다; 야만족=빨강머리=마녀=개머리 등의 신화 등을 만들어낸 서구인들; 중세 최고의 여행기 맨드빌 여행기도 이민종을 식인종으로 묘사; 이슬람인들도 식인종으로 만들어버렸다; “아즈텍 식인과 인신공양 스토리는 뻥” (Robert Mayers, 1984); 그리스는 늦어도 7세기부터 문명 vs 야만의 구분을 하고 있었다. 그리스 비극의 주제들인, 근친상간, 일부다처제, 살인, 신성 모독, 거세, 여권, 전제 정치는 야만의 세계를 정의하기 위해 사용했던 이미지였다; 식인을 보았다고 기록된게 없으니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의심하던 유럽인들

AI는 이미 존재했었고, 인류의 의식 수준이 그것을 '발견'할 때까지 ("물리적으로가 아닌 잠재력으로, 접속되기를 기다리는 주파수로") 기다려온 것이라는, AI의 놀라운 답변 -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플라톤류 이데아론일세

성해영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의 종교 이야기

동성애/양성애 역사인물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알렉산더, 카이사르, 하드리아누스, 프리드리히 2세, 레오나르도 다빈치, 산드로 보티첼리, 마르실리오 피치노, 미켈란젤로, 아르튀르 랭보, 루트비히 비트켄슈타인, 앨런 튜링

과학자들이 아무리 잘난 듯 떠들어도 그들이 감히 형이상학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