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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비트코인

WealthSimple: 인구 1인당 유니콘 창업비율은 미국보다 캐나다가 근소하게 더 높다 / 비트코인 사망 언급에도 불구하고 몇년동안 꾸준히 가격은 상승 중 / 젊은 세대 시청시간이 짧아졌다는 이야기의 반론으로 오히려 시청시간이 길어졌다는 통계

오태민: 비트코인의 진정한 변수? = 사카시 나카모토

소수몽키: AMD, 팔란티어 콕집어 언급한 트럼프; 팔란티어 올해 수익률 1위 (+110%) - 시총 첫 20위 진입' 미국 돈 풀리는 (M2 통화량) 속도 3년 최고치+가속도; 골드만삭스 "투기성 거래붐 시작시 1년은 좋다. 하지만 1년 뒤부터 성과 부진"; 증시고점 알려주는 빚투 (Merger Debt); 개인들 주식/코인이 투자비중 높을수록 로빈후드, 레딧 주가 상숭?; 트럼프 관세수입 너무 많아서 일부 국민들에게 환급고려, 집 팔 때 세금 0원으로 - 성장으로 부채 줄이기 전략; 1940년대 썼던 방식 1) 부동산 저금리+대출 규제완화 2) 미국 제조 투자붐 유도 3) 소비붐 유도 (전시 억눌린 소비 + 저금리) - 1950-60년대 황금기; 미국 재무부 장관: 감세안 통과되면 25년 하반기 -> 본격적 투자붐 / 26년: AI 혁명 -> 생산성 붐; 최근 미국 재무부 힘 막강 - 재무부 장관 "연준 전체 조사해야"; 과연 트럼프발 고성장 버블 올까 아니면 인플레 우려로 경기침체 이어질까?

제이미 다이먼의 사기질 / 트럼프 대선레이스 책임지던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펀드상품의 선두주자

문창훈: 리플에 1000원만 넣어도 10억 된다; 비트코인 60만개 보유한 MicroStrategy 대주주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모건스탠리, 뱅가드; BIS, IMF 리플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ISO20022 표준으로; IMF 지불수지에 비트코인 편입; 미국 은행들 대출심사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활용; 단 문창훈이 간과하는 것은 리플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국제기관 및 은행들에서 많이 사용한다 해서 꼭 리플 가격이 오른다고 볼 수 없다는 것 (개연성은 대단히 높지만) - 리플 코인 그 자체가 이들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게 아니기 때문

비트코인 폭락을 만드는 사건들 "이런 일 터지면 바로 탈출" / 3개월 뒤, 가격 알려주는 지표들 | 1) 내년 6월 M2 꺾인다 - 현재는 늘고있다 2) 성능이 나쁜 옛날 채굴기 사용은 투자 과열을 의미 / 골드만삭스 2014 리포트: 대문자 B는 실패지만, b (블록체인)은 성공 - 이 때부터 월가는 비트코인에 투트랙으로 간 것

비트코인을 그렇게 폄하하던 월가의 생양아치들, 제이미 다이먼과 래리 핑크의 태도 변화는 비트코인에 대한 관점이 바뀐 것일까, 아니면 처음부터 그 가치를 알고 있었지만 매집이 끝난 뒤 홍보를 시작하게 된걸까?

비트코인 10배 로그 점프 5배 내에 온다; 비트코인은 공부한 사람을 절대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 21의 수비학: 2100만개 한정, 비트코인 반감기 4년 블록수로는 21만 블록; 21만 블록마다 반으로 줄어든다; 난이도 조절을 하는데 있어서도 2000하고 1이 들어가는 숫자로 사용됨

미국, 중국 말고는 btc사는 국가가 별로 없다; 중국, 인도, 러시아, 아랍권의 오일머니, 유럽의 연기금 모두 아직 비트코인으로 들어오지 않은 이 때,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앞으로도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글로벌 기업들의 비트코인매수, 미정부의 규제완화, ETF유입증가, 글로벌 M2증가, 반감기 다음해의 기간사이클, 관세/전쟁 악재해소, 스테이블코인/증권토큰화 (이더리움 등 알트), 이더보유 관련주들 상승 (SharpLink Gaming, Bit Digital)

2000년대 이후 금이 이전게 다르게 폭등한 이유는 미국의 양적완화 때문 / 금값이 폭등한 게 아니라 돈 가치가 급락한 것이다 / 점점 몰락하는 달러의 시대? / 단, 비교 시점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금 대비 S&P500이나 나스닥 투자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

美 '크립토 위크'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제도화…하원 7월 14~18일 기간 지니어스 액트 등 집중 논의; 코인 가격 최소 7월 28일까지는 오르나?

작년 하반기에 블랙록이 향후 먹거리로 AI와 코인을 꼽았고, 실제로 비트코인 ETF가 올해 블랙록의 최대 수익원이 되었듯, 블랙록의 다음 목표는 RWA 시장 장악이다; 현 시점, RWA 시장 점유율 세계 1위이자, 2030년까지 모든 금융자산의 토큰화를 추진하며 200조를 투자하는 블랙록; 부동산, 미술품, 채권 모두 토큰화된다; 향후 가격상승의 중심은 ONDO가 될까, 다른 RWA 코인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