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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마음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목표를 세워라. 그리고 가능태 흐름을 따라 움직여라;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가장 쉽게 열리는 바로 그 선택지의 문을 골라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해 마음이 만들어내는 모든 거짓말들이 아무리 설득력있어 보인다 할지라도 그것을 용감하게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 타인의 문을 선택하면 가장 마지막 순간에 코앞에서 <쾅>소리를 내면 닫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타인의 문은 전부 다 그렇기 때문이다; 이성적인 결론은 그 정도의 가치 밖에 되지 않는다; 가능태 흐름에 따라가면 모든 것이 너무 간단해서 길을 잃는 것이 어려울 정도다

대기만성형 만화가: 웨이터, 운전수, 지방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다 45세에 만화가 데뷔하여 말년에 빌딩 건물주가 된 아오키 유지 (그림체는 아마추어 수준으로 어색하지만, 내용이 후덜덜하여 인기를 끈 케이스), 어시 출신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 2019년 40세의 나이에 연재한 스파이 패밀리로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한 엔도 타츠야, 명문 교토대 출신이지만 집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는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 2008년 37세의 나이에 신만이 아는 세계 연재로 니트 생활 13년을 청산한 와카키 타미키

0원으로 시작 가능 한 달 2.5억 버는 1인 개발 사업 (6가지 전체 가이드)

Computer science majors currently have a higher unemployment rate (4.3%) than philosophy majors (4.1%) and foreign language majors (3.4%).

춤추듯 일해야 한다 / 춤추듯 살아야 한다

"월급 450인데 할 사람이 없어요.." 남들 공부할 때 운전대 잡은 28살

내가 하는 일을 즐기면 시간이 늘어나고, 억지로 하면 시간이 줄어든다; 내면의 풍요가 외부세계에 반영된다; 돈 부자보다 막강한 시간 부자의 길;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누려라

여행하면서 일하기; 디지털 노마드 비자의 대두; 미국인구의 5%인 1700만명이 벌써 노마드족이라니 그것이 놀랍다

Sound of Silence의 영성 채널에 대한 감상평

독일의 물리학자인 Sabine Hossenfelder: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학계는 생각보다 더러웠다; 너무 돈을 따졌다 / '좋아하는 일'을 무턱대고 직업으로 선택하지 마세요... 정말 후회합니다.

'미국은 당일에도 사람 막 자른다?' 실제 미국 직장인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 미국 직장생활 vs 한국 직장생활 비교 / 미국에서 하룻밤 만에 구글 정리해고 이메일받고 N잡러를 경험하는 50대 여성

웬만한 대기업보다 많이 번다던 호주 워킹홀리데이, 진짜일까? / 호주 워홀 현실? oo하면 2억 모으기도 쌉가능 / 영어 못하는 동양인 호주 워홀러 현실 2편, 이 얘기 듣고도 워홀 오고 싶어? / 호주워홀 q&a : 닭농장 • 세컨비자 직업 추천 • 경찰한테 인종차별 당하고 벌금 • 퉁퉁이랑 싸운썰 / 호주 워홀 영어못함 준비 안되면 돈 못벌까?

트립닷컴의 공동창업자인 중국계 미국인 James Liang은 (*또 다른 공동창업자는 중국 국적) 트립닷컴의 주요주주이자 기업인인 동시에 베이징대 사회과학과 인구통계학을 연구하는 교수다; 매우 흥미로운 이력을 보유하고 있네; 보유지분 가치만 3천억이 넘어보이는데, 교수 생활은 즐기면서 하는 듯

외무고시 최연소 합격생이 외교관을 그만두고 학원강사로 전향한 이유!_베리타스S 영어 박영은; '아침에 일어날 때 아~출근하기 싫어'가 아니라 '상쾌하고 즐거운 느낌'이 들어야 올바른 진로다

야근? 밤샘공부?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바뀌지 않는 진짜 이유 (ft.히든포텐셜 애덤그랜트 작가) / 수면시간이 높을수록 GDP도 높다; 세계에서 가장 적게 자고, 가장 많이 일하며, 프랑스와 비교해서 시간당 생산성이 낮은 한국인들; 17세기 Great Divergence/유럽인들이 잠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만들기 시작하여 동서양 부의 격차가 시작?; 유럽 가문들에서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 침대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미덕에 집중하지 않고, 건강, 부, 명예에 집착하면 불행해질 것이라고 했다; 중세의 신학자들처럼 지옥에 갈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 게 아니라, 단순히 불행해질 것이라고 지적한 것이다; 칼 융은 인간이 각자 자기만의 '가치'values에 따라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Arthur Brooks 왈, 저명한 싱크탱크에서 근무할 때 보람을 느끼기도 했지만, 무언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느꼈다 - 작가로 사는 지금이 훨씬 더 진정한 자신으로 사는 느낌이 들어 성취감을 느낀다; 자신의 변호사 지인들도 자신들과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비행기 안에 들은 어떤 늙은 남자의 푸념 (죽는게 나을거야,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를 듣고 실패한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얼굴을 보니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이었다 - 이것을 통해 내가 알고 있던 성공모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하영: '열심히'의 효율이 좋지 않다; 즐겁고 충실하게 살면 더 많은 성취를 이룬다 (부라키스트 트론 - 부의 최단곡선) / 미래를 기억하는건 미래를 안다는 것

마을이 생기기도 전인 땅을 1,500평 사서 20년 째 아름답고 우아한 인생을 사는 여자┃무모했던 35살 나를 위한 삶을 그리다┃숲속에서 아름답고 우아하게┃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