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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 천지였던 프랑스 센강과 영국 템스강을 통해 생각해보는 '생각보다 미개한 유럽'; 마거릿 대처 신자유주의의 실패작: 템스워터 민영화 - 공공재 민영화는 보통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타이어회사 미슐랭의 미식 가이드 / 일본의 타베로그 / 이탈리아의 감베로 로쏘

천재 김정운 x 아로 - '근대적 개인', '자아'를 중심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한국 문화의 핵심 비교 2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이 그의 저서 《역사철학테제(Über den Begriff der Geschichte)》 제1조에서 제시한 ‘체스 두는 자동인형과 곱추 난쟁이’의 우화는 그의 사상 중에서도 가장 강렬하고 신비로운 비유 중 하나입니다. 이 우화가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마르크스주의(역사적 유물론)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숨겨진 신학(종교적 구원론)의 힘 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아도르노의 권고에서 파리에 잔류해 결국 나치에게 쫓기게 된, 먹물 정치인 벤야민의 한계

프랑스 공사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 병쉰 양키는 조선인 노예 출신 무희였던 아내 리진을 버렸나? 리진은 파리에서 목도한 서구 여성들의 육체에 열등감을 가졌나? 자신을 노예로 대하는 조센징들에 대한 분노, 낙후된 조선에 대한 분노, 남편에 대한 원한, 프랑스와 서구에 대한 열등감과 동경과 원한이 그녀로 하여금 자살을 택하게 만들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