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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제롬 파월
FED의 금리인하+긴축종료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GS "10월 FOMC에서 QT 조기종료 전망")+미 재무부의 부채증액+SLR 규제완화 (=은행 채권구매 ↑)+2008년 금융위기의 산물인 Basel III 규제완화 / 블랙록 래리 핑크: 6:4 주식&채권 포트폴리오는 끝났다; 미래의 표준은 주식50, 채권30, 사모자산20; 실물경기 보여주는 나이키, 사치재 루이비통도 실적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고 있다; 리튬 가격이 올라가고 테슬라 차가 점점 더 잘 팔린다; 미국 주택판매도 바닥을 찍고 올라가고 있다; 블랙록의 사모펀드 육성과 트럼프 행정부의 401K 13조 유동성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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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의 힘: 2020년 3월 FED의 무제한 양적완화로 폭등한 증시 / 2023년 SVB사태도 FED의 긴축정책 때문에 유동성 씨가 말라서 일어난 것으로, FED가 돈 푸니 바로 증시 폭등 / 이번에 파월은 추가 금리인하+양적완화 - 유동성 파티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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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는 공급과잉이라 인플레 비교적 낮고, 관세로 경기침체 유도+정부 셧다운으로 고용 날라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인하 유도하는 트럼프; SVB 사태 같은 조정은 훌륭한 완화 명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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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 약세장, 일시적인가 구조적 조정인가?: 모건스탠리 보고서: 4분기 실적 전망 긍정적; 시티그룹, 웰스파고,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대형 금융주 실적 너무 좋았다; 은행 실적 강함 = 소비 아직 멀쩡; TSMC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버블 붐 지속가능성; 닷컴 버블 시기 주가 439% 상승, 아직은 94% 상승으로 추가 상승 여력 있다; 파월,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양적긴축은 곧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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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美 연준 의장 ‘과열’ 경고 뒤에도 질주한 증시…이번엔 ‘실적 랠리’냐 ‘불장난’이냐 [신동윤의 투자,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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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고점을 기록중인 일본 주가의 함정; 미국이 금리인하하면 미일간 금리차이로 엔화 강세가 되고, 이는 일본 주식시장 폭락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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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폭락의 이유 (1) 러우전쟁 재료소멸 (2) 메타 AI부서 인원 감축 등 AI주/기술주 기대감 약화 (3) 9월 하락장 기대심리 반영 (4) 카프 CEO 등 내부자들의 지속적 매도 (9월 12일까지 997만 5천주 매각 계획) (5)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트론 리서치의 공매도 - 팔란티어 PER이 500이 넘고, 오픈AI와 비교했을 때 정부, 엔터프라이즈 장기계약이고 매출이 덩어리식이라 확장성이 낮으며, TAM도 제한적; 팔란티어 폭락장 이어갈까 아니면 목요일까지 조정받고, 금요일 잭슨홀 미팅, 파월의 유화적 발언으로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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