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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건설업, 부동산, 제조업 등의 양적 생산에서 (* 중국의 주택과 아파트 등 건물 수는 총 6억 동에 이른다) 기술혁신을 통한 질적 생산으로 정책 방향을 선회한 중국 공산당; 내부 논의가 통일되지 않아 정책 발표까지 시간이 지연되었다; 이 정책의 성공 여부는 단언하기 어렵다 - 정치는 규제하지만, 상업 분야에서는 모든 것이 다 허용된 중국 - 맥킨지 중국지부는 컨설팅해주는 회사의 경영을 대신 맡으려고 한적도 있다; 시진핑의 중국은 1인 독재체제가 아니라 집단지도체제다 - 시진핑이 원하는 것도 반대에 부딪치면 전부 실현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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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중국 경제의 현실 / 중국은 GDP집계에서 생산만 하고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아도 GDP에 포함한다; 중국의 빈 집은 프랑스, 독일, 이태리 인구를 전부 합쳐도 남는다; 중국 부동산 집값은 몇년 사이 35% 이상 폭락했고, 25-45%의 실업률을 기록중; 고졸실업자는 데이터 통계조차 없다; 중국 GDP 40% 이상이 내수다; 중국이 공급, 투자 중심으로 경제를 운용한다는 오해가 있는데, 디플레이션 경제에 케인스주의 재정정책을 통해 돈을 풀었으나 효과가 없어서 안쓰는 것 - 대출해줘도 기업들이 부동산에 투자하여 부동산 가격만 올리고, 사업에는 투자를 안한다 - 헛돈을 푼 셈; 중국의 개인이나 기업 부채는 심각하지 않으나, 지방정부 부채가 심각하다; 중국 중앙정부는 농업은행 통폐합을 통해 은행 도산 문제를 감추려고 한다; 중국 정부는 공무원도 많이 해고하는 중; 말단 공무원 자리에 경쟁이 치열해 스탠퍼드 박사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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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덮친 역사상 최악의 위기. 중국은 절대 못 버틸 겁니다 (이철 박사 풀버전); 1980년대의 어글리 재패니즈, 1990~2000년대의 어글리 코리안처럼, 돈을 막 만지기 시작했던 중국인들이 어글리 차이니즈가 된 건 필연이었다; 또 어글리 코리안의 지속기간이 어글리 차이니즈보다 짧았던 이유는 인구가 그만큼 적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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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높다, 일본도 긴급피난 계획 짜고 있다; 가장 확률이 높은 전쟁 시점은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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