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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소년들의 읽기 능력이 퇴보한 까닭 [평범한 이웃, 유럽]; 피사(PISA) 추이를 보면 10년 사이에 같은 연령대 학생들의 읽기와 수학 능력이 한 학년 반 정도 퇴보했다. 읽기 능력의 퇴보 현상을 두고 여러 해석이 잇따른다.

슬라보예 지젝: 인공지능으로 점점 더 멍청해지는 인간들

AI가 다 해주는 시대에도 배워야 하는 이유

말콤 글래드웰이 말한 티핑 포인트의 조건들은? 1. 소수의 법칙 2. 고착성 요소 (새시미 스트리트 & Blue's Clues) 3. 상황의 힘 / “메시지의 내용 자체보다도, 그 메시지를 어떻게 포장하고 배열하느냐의 작은 차이가 기억성과 행동을 엄청나게 바꿀 수 있다.”

'사상 초유' 뉴욕이 유튜브 막았다.."앞으로 절대 안 돼!" '강제 차단'

JLPT1급 6개월만에 합격한 비법 -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활용해 하루 30분씩 두 파트로 공부 - 일주일, 한달단위로 복습 / 단어: 단어암기 output 테스트 / 청취: 자막도 봤다 나중에 안보고 다시 보기

금융공부가 필요한 이유+글을 읽을줄 알아야 하는 이유 = 인생 망한 메이웨더 근황

아기 곰을 교육시키는 엄마 곰

FIFA가 일본 축구가 강해졌다고 보는 이유 = 시스템화 (지자체별 토너먼트, J리그, 유럽, 국대로 이어지는 시스템화 - 기업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 기업이 지역 축구경기장을 짓고, 선수 기용과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일본 - 본전을 뽑아야 하는 돈 / 조선이 일본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 / 선수가 팀에 맞추는 집단주의 문화 / 자기 지역에서도 국가 대표, 최고가 될 수 있는 시스템

궈쉰화 칭화대학교 교수는 인간과 AI의 새로운 업무 관계를 ‘후견인’ 관계라고 표현했다.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할 수 있지만 법적·윤리적 책임은 질 수 없는 만큼, 인간은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수립하며 최종적인 책임을 지는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궈 교수는 “자연어가 새로운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으면서 구조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문사회계열 인재들이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라이 같았던 초등학교 교사

자아가 먼저 존재하는 게 아니라, 상호주관성으로 인해 발전한다 - 주체 객체간 관계에 역점을 둔 불교 연기법/헤겔/하이데거 철학과도 일맥상통

김정운: 하버마스가 모더니즘을 '미완의 혁명'이라 부른 이유; 근대적 인간이 추구한 것은 상호작용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도구적 합리성; 공감과 '같이 가기'; 밤하늘의 별을 봐 vs 저거 벤츠고 비싼거야, 라고 말하는 아버지를 둔 자식의 정서 차이; 메타인지 (나 자신에 대한 나의 생각)와 Theory of mind (타인의 사고에 대한 나의 생각)은 같은 구조로 움직인다

‘삼전닉스’ 반도체학과 점수, 서울대 공대 추월…의대 턱밑 / SK하이닉스 시총, 삼성 추월

6년 걸릴 공부를 3일로 끝내는 Top-down approach

일본 교사의 낭만 이중생활

이어령: 한국 교수들은 누구누구를 전공했다 말하지만, 그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를 전공했는가? 자기만의 길을 찾는 게 아니라 누구의 꽁무니만 쫓는 한국 교수들

Gemini: 영미권 유학은 옛날처럼 '중산층 유학'은 불가능에 가깝고, 집안이 자산가이거나 본인이 실리콘밸리를 씹어 먹을 초엘리트 STEM 인재가 아니라면 가성비가 안 나오는 고위험·저리턴 투자가 되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