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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교육
학생수 감소에도 미개한 조센징 부모들의 1인당 사교육 지출 광풍; 의료시장이 이제 막 30조인데, 사교육시장은 30조 이미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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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의 독일식 교육 찬양에 대한 비판: 독일에서는 아이의 진로를 10세 때 벌써 결정한다; 대학 간판이 평생의 커리어를 결정하는 일본보다 더 잔인한 셈; 독일 젊은이들은 왜 대학으로 몰려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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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으로만 평가하는 네이처 랭킹 - 세계 10대 대학 중 1위인 하버드 제외 나머지가 모두 중국 - 10년 전과는 완전 딴판인 형국; 한국은 top.100에 두 개 대학만 순위에 들었다 - 가장 높은 서울대가 50위권대; 몇년째 지지부진하거나 하락하는 한국대학의 세계랭킹과 개국 이래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과학계 노벨상 - 일본과 매우 비교가 된다; GDP 대비 R&D 예산이 세계 최상위권임에도 output이 저조한 것은 한국 교육의 구조적 문제 - 아로 진단으로는, 주입식 교육, 성적올리기식 교육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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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의 도래와 화이트칼러 사무직의 위기: 학자금 3억내고 들어간 하버드 MBA 생도 1/4는 구직난; "이력서 380개 전부 떨어졌어요.." 문과생 충격고백; 하이닉스는 합격률이 2.04%인데, 인문/사회 계열의 합격률은 627명 중 4명, 즉 0.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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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모두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상상력, 창의성, 응용력이야말로 대체될 수 없는 실력이고 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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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대 왕조는 음양오행을 신봉하여 신라는 금에 해당하는 숫자 9를, 고려는 수에 해당하는 숫자 6을, 조선은 목에 해당하는 숫자 3,8을 신봉; 고려시대 때 의종은풍수지리 신봉해 정자, 궁궐 지었지만 몽골에 정복당해; 조선시대 때 광화군이 실각한 이유는 풍수를 지나치게 신봉해 파주로 도읍을 옮기려고 했고, 또 나중에는 인왕산으로 옮겨 궁궐이 2개 생겼기 때문; 러시아 라스푸틴과 한보사태의 교훈 상기시켜; 조선은 왜구 막기 위해 4대산에 둘러싸인 곳에 도성을 - 쇄국주의와 폐쇄주의 상징 - 오늘날 한강 중심으로 강남, 강북으로 개편된 서울은 다른 형태의 풍수관이 필요; 왕의 면류관이 시야를 가리는 것은 임금으로서 사람을 두번 주의깊게 보라는 뜻; 한국 샤머니즘과 도지구타법, 복숭아가지, 그리고 윤석열 정부 행사에 초대된 74명의 의미 - 임시정부 이후 74년?; 복숭아와 관계있는 도지구타법은 전근대 시대의 미개했던 전두엽절제술 떠올려; 한국 대통령 말로가 불행한 것은 풍수지리 문제가 아닌,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 때문; 한국인의 주술적 사고가 강한 것은 주입식 교육 문제; 풍수지리는 주술과 다르게 합리적, 보편적, 일관적 - 각 분야 전문가들이 좋은 터로 의견이 일치하는 곳이 좋은 터; 윤석열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한 것은 용이 임금을 상징하기 때문?; 원래 용산은 일제시대 때 묘지터여서 풍수적으로 좋지 않다; 단, 김두규 교수 주장과 다르게, 무덤이 많은 도쿄 도심, 이를테면 오모테산도, 같은 곳은 상급지 중의 상급지; 예외는 언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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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무식한 이유; 미국인의 11%가 미국이 세계지도에서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미국의 성인 50%는 중학교 2학년 수준의 글도 못 읽는다; 이유: (1) 질낮은 공립교육,한 학교가 미국 정부에서 받는 보조금은 전체재정의 8% - 나머지는 시예산으로; 못사는 동네의 학교들은 예산을 매우 적게 받는다 (2) 부족한 해외경험; 미국인 절반이 여권이 없다; 올리버쌤이나 Stupid White Men의 저자 마이클 무어, 그리고 노엄 촘스키 등 미국의 자유좌파들 특징은 (일본도 어느정도 비슷하지만) 자국 문화의 WASP적인 특징들에 critical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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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학업성취도 평가 개편 (1) 어차피 챗GPT를 썼는지 안 썼는지 파악할 수 없으니, 인공지능과 교사 피드백을 통해 작문을 수정하는 전과정을 제출하게 하여 학업성취도 평가 (2) 실시간 작문과 실시간 토론을 통한 학업성취도 평가 (3) 칸 아카데미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tutoring하게 하고, peer review 평점을 통해 학업성취도 평가 - 명문대도 이런 식으로 학생 선별하면 더 정확해질 것; 부정확하고 기분에 따라 좌우되는 인간 면접관 대신 AI를 활용해서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 - 이건 법조계도 마찬가지 - 쓸모없는 검새, 판새 대신 AI검사, AI판사가 더 유능할 수도; 알렉사 AI 같이 스피커를 통해 인공지능과 대화하거나, 아이들이 노는 장난감, 테디베어에 AI 장착해 학습을 하게 하는 환경 조성하거나, 아니면 AR/VR 렌즈 장착해 학습을 하게 해, 온오프경계를 넘는 interactive AI 조기교육 학습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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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지는 일본의 통신제 고등학교 실태 (대부분의 학교 생활을 VR 가상 현실 인터넷으로만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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