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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기자본과 허버트 후버 1; 제1차 세계대전 때 벨기에를 전장터로 만든 영국/항구를 완전봉쇄해 벨기에인들을 굶어죽게 만든 영국/벨기에 구호위원히의 숨은 목적은 독일에 식량조달/벨기에는 1912년부터 금, 은을 녹여서 영란은행에게 줬는데 벨기에왕은 벨기에에서 터질 전쟁을 미리 알았던 것일까?

중세의 삶: ”구체제에서 살아보지 못한 자는 삶의 즐거움을 모른다“(C. M. de Talleyrand)

아로 선정 세계 최고 음모론 전문가는 James Corbett며, 최고의 음모론 서적은 그가 쓴 Reportage다; 인드라나 자주인라디오 같이 깜냥도 안되는 병쉰색희들이 오만에 가득차서 팩트체크도 안하고 싸지른 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각주와 출처도 잘 표기 되어있다; 여튼 한국인들이 쓴 수준낮은 책들과는 차원이 다른 책이다; 읽고 공부들 해라.

국제투기자본과 공산주의, 러시아 혁명 1: 마르크스와 친했던 무정부주의자, 프리메이슨 바쿠닌: 마르크스와 로스차일드는 일심동체; 흔히 알려진 것처럼 맑스는 가난하거나 힘든 삶을 산 적이 없었다; 독일에 영토의 30%를 넘겨준 볼셰비키 정부; 스탠더드 오일, 로열더치셸, BP, JP모건, Arm & Hammer, 유니온퍼시픽 등 소련에서의 활동으로 영업이익 급증; 파리코뮌 사태 때 로스차일드 소유 건물 200여개는 무사; 레닌과 로스차일드 때문에 망한 노벨 왈: Nationlization is a beautiful word for a very ugly thing; 레닌의 '선택적 국유화': 내셔널시티은행 등 로스차일드 은행 제외한 은행 국유화 - 해외 금 결제독점; 하베스트 인터내셔널, 웨스팅하우스, 스탠더드 오일, 뉴욕라이프 등 미국기업들도 국유화 피해갔다; 레닌이 설립하려고 했던 해외투자은행 제이콥 쉬프의 돈 레닌에게 인출해준 사람이 은행장, 해외담당 여신국장은 막스라고 제이피모건 사람

옥스퍼드대 막스 뮐러: 교육을 통해 인도를 정복하자 / 영국의 조작된 인도역사를 받아들인 인도 지배계층의 믿음과 배치되게 최근 유전학 연구에서는 인도 상류층이 아리안이 아닌 오히려 원주민 유전자를 보존하고 있어 / 영국과 동인도회사의 멍멍이들: Rja Ram Mohan Roy, 마하트마 간디, 타고르

자유민주주의라는 환상: "모두가 대기업을 위해 일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양당 체제는 일당 체제";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노무현 말을 연상시키는 미테랑 전 총리 부인의 폭로: 미테랑 왈, "세계은행과 신자유주의에게 이미 발목 잡혔다. 정부는 장악했어도 권력은 잡지는 못했다"; 뉴딜 정책 입안자 Rexford Tugwell의 발언: 뉴딜은 망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상원의원 Frederic C. Howe: "입법을 할 수 있어야 큰 돈을 번다", "사회가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하라", "미국 상원 의회는 독점주의자들의 안식처다. 국민복지 슬로건처럼, 국민을 대표하는 이들이 아니다. 이들은 대기업의 이사이며, 변호인이며, 중개인이다." (1906)

국제투기자본과 베르사유 조약, 독일의 하이퍼 인플레이션, 그리고 나치 독일의 발흥1: 베르사유 조약에 조인한 영국 측 필립 사순, 미국 측 대표 폴 워버그 - 로스차일드계;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중앙은행장이었던 워버그 형제는 빌헬름 쿠노를 독일총리로 임명; 인플레로 똥값이 된 독일 경제 장악한 국제투기자본; 국제투기자본의 히틀러와 나치당 지원은 제2차 대전 준비용; 독일 중앙은행장 얄마르 샤흐트와 영국 중앙은행장 몬태규 노먼의 재임기간이 거의 겹치는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 록펠러 스탠더드 오일은 히틀러 대선자금 지원; 그 외에도 지멘스, Bosch, 티센 등이 히틀러에게 자금 지원; BIS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의 서방세계 자금 통로 - CIA 아버지인 앨런 덜레스도 역할; 존 포스터 덜레스, Sullivan & Cromwell, 카네기 재단, 시티 오브 런던은 독일 중앙은행 총재 샤흐트에게 30억 달러 지원; 미국 자본 I.G. 파벤이 나치 독일을 키웠고, Zyklon-B를 만들었으며, 그것으로 유태인을 학살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미국 정부도 기업도 모두 이 학살에 동참한 것이다

영국의 머저리 국뽕들이 찬양하는 처칠 개자식의 일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