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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요? 그거 미국이 만들었어요.”(힐러리 클린턴 2011.12.27)

북한은 정말 주권국가였나? 아니, 김일성은 스탈린 딸랑이

“유럽의 자유 사상은 바이킹에서 왔다.” (몽테스키외)

미제국주의의 역사: 18세기에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노예, 19세기는 백인 노예 지주계급의 노예, 20세기는 다국적 기업의 노예였던 나라 / “영토 팽창은 하나님이 미국인에게 강제한 의무.” (미국 국회 대변인 R. C. Winthrop, 1846) / “어린이 50만 명을 죽였지만, 국익을 위해서는 가치 있는 일이었다.” (Madeleine Albright, 2006) / 영 경험론에서 파생된 미국식 실용주의 - 실용주의가 개인주의로 갈 때는 에머슨, 휘트먼처럼 가지만, 제국주의로 갈 때는 끔찍해진다

다국적 기업의 시대 / 노무현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 / 아니, 이미 니가 대통령 되기 전부터 넘어가 있었다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모두를 같이 통제한다." (Henry Kissinger, 1973); 골다 메이어, 안와르 사다트 모두 키신저와 핫라인 갖고 있었다; 4차 중동전쟁 발발 직전, 골다 메이어는 공습경보를 6차례나 무시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게 준다는 항공모함을 안 주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가장 인상적인 지도자로 꼽았으며, CFR의 단골 초청 멤버였던 이집트의 안와르 사다트는 이스라엘 대상으로 파죽지세로 승리할 때 돌연 공격을 멈추었다; 2군단과 3군단의 거리도 40km나 벌려놓았다; 이 전쟁의 여파 네 가지 (1) 석유 기반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화 (2) 이스라엘 (로스차일드)의 일방적 독주시대 끝나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한몸으로 움직이게 됨 (3) 미국 (록펠러-키신저)이 소련 (로스차일드) 대신 중동세계 중재자로 등극 (4) 1978년의 캠프 데이비드 협정과 아랍권 분노로 이집트는 아랍연맹에서 축출되고 안와르 사다트는 1981년 아랍 근본주의자에게 암살당함

헤로도토스-플라톤 이래의 서구의 나쁜 풍습; 이민족은 야만족으로 몰기위해 식인종으로 둔갑시킨다; 야만족=빨강머리=마녀=개머리 등의 신화 등을 만들어낸 서구인들; 중세 최고의 여행기 맨드빌 여행기도 이민종을 식인종으로 묘사; 이슬람인들도 식인종으로 만들어버렸다; “아즈텍 식인과 인신공양 스토리는 뻥” (Robert Mayers, 1984); 그리스는 늦어도 7세기부터 문명 vs 야만의 구분을 하고 있었다. 그리스 비극의 주제들인, 근친상간, 일부다처제, 살인, 신성 모독, 거세, 여권, 전제 정치는 야만의 세계를 정의하기 위해 사용했던 이미지였다; 식인을 보았다고 기록된게 없으니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의심하던 유럽인들

PLO 대항마 하마스, 이스라엘이 키워준 것

[서구파시즘] 헨리 키신저, 살인의 추억들 1

“미국의 전쟁은 무기업체를 위한 비즈니스”(The Independent, 2018/06/01); 미 군수산업체의 목적은 전투에서는 지고, 전쟁에서는 이겨, 전쟁을 최대한 질질 끄는 것; 이라크 전쟁의 진정한 목적은 석유가 아니라 중동에서 미국이 무기를 팔아먹는 것?; 군복무 경험이 없는 놈들이 전쟁광이 된다; 제1차 세계대전 이끈 우드로 윌슨, 제2차 대전 이끈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군경험이 없다; 군 면제 혹은 대체 복무자들인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석유회사와 친환경 운동을 배후에서 동시 조종하는 록펠러 일족 2

전세계 자원을 독점하고 있고 GDP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브릭스 vs GDP가 떨어지는 미국의 푸들 국가 연합체인 G7; 제2의 9.11 테러인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노드스트림 폭파2

국제투기자본과 한국전쟁 3-1

John Rawlings Rees: 록펠러의 타비스톡 연구소 & WHO 공동 설립자

국제투기자본과 한국전쟁 2-1

축구와 전쟁의 유사성

러시아 짜르에게 폭동을 일으켰던 유태인들; 스탈린은 로스차일드 눈치를 봐서 반유대주의자였고, 유태인 숙청을 했음에도, 1948년 5월 17일 세계 최초로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고 (미국은 1949년 1월 31일이 되서야 이스라엘 인정), 이스라엘의 유엔가입에 찬성했으며, 또 벤 구리온에게 무기도 지원해줬는가? 그러나 로스차일드 측과 관계가 틀어졌는지 1953년 2월 9일 시온 테러리스트, 텔아비브 소련대사관 폭탄 테러 발생; 2월 12일 소련-이스라엘 단교; 그러다 3개월 뒤 의문사; "소련이 무기를 줘서 이스라엘을 살렸다." (D. Ben-Gur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