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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1: 국제투기자본의 조세회피지/스파이양성소; BIS 등 국제기구 백수십여개가 스위스에; FBI의 에드가 후버,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 CIA의 앨런 덜레스, 북한의 김정은 등 유학; 스위스 연방의 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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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2: 마녀 사냥 진원지 1위는 독일, 2위는 스위스; 한편으로는 개신교 (츠빙글리, 칼뱅파)에, 다른 한편으로는 카톨릭에 돈 대주며 비밀유지를 관행으로 삼게 된 스위스 - 루이 16세에도 재정지원했고, 스위스 은행가들이 프랑스 혁명 도화선이 됨; 이런 관행이 나치 독일 시절에도 이어져; UBS, BIS 통해 히틀러의 검은돈과 연합국의 돈 모두 관리; 볼테르가 말한 창문의 비유 - "스위스 은행가가 창문으로 뛰어내리면 같이 뛰어내려야 한다. 돈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정직하고 예의바르며, 정의로우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던 스위스인 장 자크 루소 - 남들이 보는 앞에서만!; Graham Geene: 스위스는 눈에 덮여있을 떄만 봐줄 만하다; 국가를 강도집단으로 보는 유일한 사상인 아나키즘의 발원지인 스위스; 자자한 것만 직접민주주의로 하고, 중요한건 행정법으로 처리하는 위선의 나라 스위스; 스위스는 나라 전체가 요새 - 모든 집들이 법적인 의무화로 핵대피소를 지하에 만들어, 1천만개의 핵대피소가 있다; 2만개의 벙커가 있으며, 스위스들은 용병의 후예답게 총도 그냥 총이 아닌 기관총을 집에 보관; 전세계 검은돈-지하경제 1/3이 모여있는 스위스가 러시아 제재에 바른척 동참하여 미국 다음으로 많은 제재 건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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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비해 비교적 더 캐나다 원주민을 우대해줬던 프랑스 - 1701년, 프랑스-캐나다 원주민 몬트리올 평화조약; "뉴-프랑스에 사는 인디언이 원한다면 누구나 프랑스에서 살 수 있다. 프랑스 백성과 똑같이 소유하고 봉사하고 상속하고 받을 것이다. 국적 신청서도 낼 필요 없다." - 리슐리외; 영국 총독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캐나다 상원; 원주민 소유 토지를 강탈해온 캐나다 정부; 캐나다 광산회사는 토지소유권 없어도 광물만 발견하면 광물 및 토지소유권 주장도 가능? ; 캐나다는 일종의 호텔같은 나라 - 진짜 국가가 아니다; 가디언지 2017년 3월 3일 보도 - "Toronto's buried history": 전세계 부패기업 250개 중 117개가 캐나다; 세계 75%의 광업 회사가 캐나다 본부; 노조원 살해 44명, 403명 부상 (2000-2015); 709건의 노조 역 고소; 남미 광산 강간. Peter Munk (Barrick's Porgera CEO): "집단 성폭행은 현지의 문화적인 습관일 뿐"; 2016 남미의 180개 단체, 저스틴 트뤼도에게 재발 방지 요청서 제출. 무응답 일관.; 캐나다의 원주민 학살 기록 삭제해버린 캐나다 대법원과 트뤼도; NATO의 용병집단인 캐나다; 피에르 트뤼도의 Amendments to the Constitution of Canada (1982) 이후 영국 식민지에서 미국 식민지가 된 캐나다; 캐나다는 그동안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1980년 동티모르 사태 때는 인도네시아 정부를, 후티반군 사태 때는 사우디를 지원해왔다;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은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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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국 총독부의 중점 대학이었던 몬트리올의 맥길대학 / 영국 제국주의-프리메이슨 모임 원탁회의 1년 전에 캐나다에 이미 지부가 설치되었고, 1928년에는 미국 CFR지부가 몬트리올에 설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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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를 분별하는 것이 기호학 / 인구축소와 세계화의 역사 / 인간을 개, 돼지로 보는 영국식 유물론과 우생학 / 과장된 코비드와 언론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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