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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록펠러의 페도필리아 세뇌 작업의 꼬붕 역할을 했고, 록펠러 가문의 우생학/인구통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독일의 Hans Harmsen; 록펠러 가문의 우생학/유네스코의 다양성 캠페인/UN 2030 agenda의 뿌리는 나치 독일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연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는 얼마만큼 아버지의 치부를 알고 있을 것이며 (이재용이 이건희의 성매매를 알고 있듯) 록펠러 주니어와 수잔 부부의 '다양성'과 '환경'에 대한 인스타 담론은 얼마나 위선적일까?

(대영제국과 비교했을 때) 식민지 시대 미국의 놀랄만큼 낮은 문맹률과 토마스 페인의 베스트셀러 / 1917년 신문사들의 25% 대주주가 되어 매스미디어를 조종하게 된 JP모건 / 제1차 세계대전 시기 영국의 언론을 조종했던 Alfred Harmsworth, 1st Viscount Northcliffe와 1895년 미국-스페인 전쟁을 부추기고 나치를 옹호했던 미국의 언론재벌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자주인라디오: 영국, 폭력과 독식 문화의 기원 / 영국의 우생학과 유네스코 / 다보스포럼의 정체와 헨리 키신저 / 1892년의 로스차일드-록펠러 만남 / "프랑스 민주공화국은 유럽 최초의 민족살육 국가였다." (Luc Ferry 프랑스 교육부장관) - 미영식 여권제도 vs 프랑스식 주민등록제도

'이스라엘 비판'이 반유대주의?…유럽인권기구, 독일에 경고; PC주의에 잠식된 독일

프리메이슨-유태인 세계지배 음모론의 시발점이 1889년, 프랑스의 반유대주의 저널리스트 에두아르 드뤼몽이었다면,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세계지배음모론을 결합시킨 최초의 인물은 존 로비슨 (1797)이며, 이를 20세기에 부활시킨 인물은 영국의 파시스트, 네스타 헬렌 웹스터 (192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