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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역경무뢰 카이지의 명언 (미래는 우리 손 안에! 誰かの ル―ルは いらない.)이 떠오른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오늘 하루의 일정이, 미래의 운명이 시시각각 변화한다; 인간에게는 실로 무한한 가능성과 자기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일면 다중우주론과도 비슷하다 - 지금 나의 선택에 따라 운명의 갈래가 뒤바뀐다; 매 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아야

황동혁 오징어게임2로 밑천이 다 드러났네; season 1에서는 카이지랑 라이어 게임, 신이 말하는대로 파쿠리로 만든거, 즉 검증된거 다 비벼내서 우연찮게 성공한 건데, 감독 역량으로 체급돌파 하려니 밑천이 다 드러난 것이다; 시즌 2보다 실망해서 본 독일 영화 더 캡틴 (2017)은 흥미진진한 명작이었다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 (1719) + 쥘 베른의 15소년 표류기 (1888)의 영향으로 파리대왕 (1954), 표류교실 (19742-1974), 생존게임 (1976-1978), 드래곤헤드 (1994), 무한의 리바이어스 (1999), 배틀로얄 (2000), 역경무뢰 카이지 (2007), 에덴의 우리 (2008-2013) 등 (청소년간) 혈투/배틀/서바이버물이 등장했다고 보면 맞다; 로빈슨 크루소와 15소년 표류기가 장르적 시초인 셈

전세계 난리난 '오징어게임', 데스게임 원조 日선 뜻밖 반응 [도쿄B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