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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학과 '선택과 집중' 그리고 1년의 시간: 제가 유튜브도 잘되고 아마존도 잘되다 보니까이 두 개를 다 끌고 갈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1년 동안 버틴 그 결과로 잘됐지만 결국 저에게는 선택과 결정이 필요했고 전 유튜브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유튜브를 선택했던 이유는 유튜브가 더 재밌었어요. 제가 시간을 쓰고 에너지를 쓰는데 더 보람과 가치를 느끼는 일이었어서 유튜브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지간에 유튜브를 하든 아마존을 하든 만약에 여러분들이 무언가를 선택했다면 1년 정도는 그냥 꾸준히 목표를 놓지 말고 끝까지 달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1년이면 온라인 세계에서는 1년이면가 나와요.

500-1000만원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1인 디자인 에이전시로 연봉 26억 버는 남자; ProductHunt를 통해 서비스 홍보해서 트래픽 올리고, 꾸준히 트위터로도 홍보

비개발자 출신이고 코딩도 잘 못하지만 (게임학과 전공), 기차에서 바이브 코딩 통해 코딩 한줄 없이 인플루엔서를 크리에이터랑 연결시켜주는 앱 만들어 마진율 90% 찍고, 한달에 4000만원 버는 남자; 볼트로 개발하고, 프레이비 통해 웹디자인, 커서로 구동 (커서는 백엔드, 사용자연결까지 해줌 - 슈퍼베이스 연결, 클럭 인증자시스템 등을 통해); 트위터 통해 적극적 홍보 (1) 사람들 관심끌만한 자극적 문구 사용 - 한달에 4천만 바이브 코딩으로 버는 법 (2)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에 편승 (3) 앱 만드는 '과정' 투명하게 공개

첫째, 저가 제품으로 많은 사람에게 가치를 제공. 둘째, 반복 구매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확장. 셋째, 그 중 핵심 고객에게 프리미엄 고가 옵션 제공 / 강제로 밀어붙이거나 설득하지 않고, 고객 스스로의 참여를 유도

알렉스 홀모지: 부자에게 먼저 팔아라; 어중간한 가격은 포지셔닝의 실패; 소수의 사람들에게 깊은 가치를 제공하라; 대중을 노리는건 대기업들이 할 일; 감성보다 시스템을 통한 어필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