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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르는 흑인 종족과 특성: 케냐,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 쪽 흑인들은 큰 키와 팔다리를 갖고있고 몇천년을 뛰어다닌 민족이라 발, 종아리, 아킬레스건의 발달로 점프력, 탄력, 지구력이 좋음; 가나,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 쪽 흑인들은 미국에 강제로 끌려갔던 흑인들로 두상이 둥글면서 작고 동글동글한 외모가 특징임 - 역시 신체적 탄력이나 스프린트 능력이 뛰어남; 그리고 남아공 등 남아프리카 쪽 흑인들은 고산지대에 살아서 피부색만 흑인이지 눈두덩이가 발달되고 얼굴이 크면서 다부진 몽골형 피지컬을 갖고 있다 (타이슨); 흑인들 사이에서도 상대적으로 피부가 밝은 쪽을 미인/미남으로 보는 문화가 꽤 많이 있다고 함

역사상 유일하게 남아공이 핵무기를 자진해서 포기한 이유 1) 소련붕괴 후 (흑인 공산주의 혁명에 대한) 대내외적 위협 약화 2) 아파르트헤이트로 인한 국제사회의 왕따에서 국제사회로의 편입 필요성 3) 넬슨 만델라 흑인정권 엿먹이기 위해

남아공 총독의 후임 총독이 되고, 세실 로즈의 오른팔이었던, 로스차일드 회사 드비어스 관리자 알프래드 밀너 - 나단 로스차일드가 세실 로즈의 재산을 관리; 세실 로즈가 만든 원탁회의 회원이자 세실 로즈의 오른팔이자 아프리카 뢰디지아 총독 Albert Grey의 아들, 에드워드 그레이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외무부 장관으로 활동; 영국이 한번만이라도 프랑스와 러시아에게 동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주저했을 것 - 영국 외교고문 Granville Leveson-Gower, 3rd; 프랑스 땅 주권 보장한 독일 - 반대로, 프랑스는 독일의 식민지가 된다고 위협했던 영국; 로스차일드와 사돈 집안이었던 베트만-홀베크 금융 가문의 베트만 독일 총리 - 국제법상 독일의 벨기에 침공이 잘못되었다고 자인한 장본인 - 되려 전쟁을 막으려고 돌아다녔던 빌헬름 2세; 친영 프리메이슨이자 프랑스 언론사 매수를 통해 총리 & 대통령에 당선 된 (주 파리 영국대사로부터 자금 지원) Raymond Poincare

전쟁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미국-베트남 전쟁 (1955-1975), 소련-아프간 전쟁 (1979-1989), 핀란드 - 소련 전쟁 (겨울전쟁) (1939-1940), 영국-보어 전쟁 (1899-1902)

아프리카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부룬디의 최고급 호텔 / 흑인은 절대로 살 수 없는 아프리카 도시 , 남아공 오라니아

세계에서 가장 자살을 많이 하는 나라, 레소토; 아프리카에서 비교적 살인률이 낮지만 자살률은 높은 레소토; 내면의 화를 억눌러서 그런가?; 그러나 여성 85%가 일생에 한번은 성폭행은 당하는 나라

마하티르의 역설 / 경제성장과 민주화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