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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비해 비교적 더 캐나다 원주민을 우대해줬던 프랑스 - 1701년, 프랑스-캐나다 원주민 몬트리올 평화조약; "뉴-프랑스에 사는 인디언이 원한다면 누구나 프랑스에서 살 수 있다. 프랑스 백성과 똑같이 소유하고 봉사하고 상속하고 받을 것이다. 국적 신청서도 낼 필요 없다." - 리슐리외; 영국 총독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캐나다 상원; 원주민 소유 토지를 강탈해온 캐나다 정부; 캐나다 광산회사는 토지소유권 없어도 광물만 발견하면 광물 및 토지소유권 주장도 가능? ; 캐나다는 일종의 호텔같은 나라 - 진짜 국가가 아니다; 가디언지 2017년 3월 3일 보도 - "Toronto's buried history": 전세계 부패기업 250개 중 117개가 캐나다; 세계 75%의 광업 회사가 캐나다 본부; 노조원 살해 44명, 403명 부상 (2000-2015); 709건의 노조 역 고소; 남미 광산 강간. Peter Munk (Barrick's Porgera CEO): "집단 성폭행은 현지의 문화적인 습관일 뿐"; 2016 남미의 180개 단체, 저스틴 트뤼도에게 재발 방지 요청서 제출. 무응답 일관.; 캐나다의 원주민 학살 기록 삭제해버린 캐나다 대법원과 트뤼도; NATO의 용병집단인 캐나다; 피에르 트뤼도의 Amendments to the Constitution of Canada (1982) 이후 영국 식민지에서 미국 식민지가 된 캐나다; 캐나다는 그동안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1980년 동티모르 사태 때는 인도네시아 정부를, 후티반군 사태 때는 사우디를 지원해왔다;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은 말할 것도 없고

하루 두 번 납치·폭행… 한국 유튜버, 이 나라에서 이렇게 당했다

세계에서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 / [#벌거벗은세계사] 상상을 초월하는 남아공 치안 상태ㄷㄷ💥 현실판 범죄도시라는 어두운 민낯을 가지게 된 이유😧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중국 회사지만, 영국 케이맨제도에 법인을 두고 우회상장한 트립 닷컴과 그 트립 닷컴이 2016년 인수한 영국의 스카이스캐너; 트립닷컴의 최대주주는 중국 바이두와 남아공 네스퍼

미래의 대륙, 아프리카를 잡아라; 중위 연령 19세의 젊은 대륙; 아프리카 최고의 부국은 남아공과 나이지리아; 대아프리카 수출 1위 중국, 2위 인도, 3위 미국; 아프리카 코발트, 흑연, 광물 등 자원 풍부; 주요국 아프리카와 정상회담 빈도 늘고 있어

[다큐] 일론 머스크의 실체 by The Infographics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