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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독교 공동체에는 오늘날처럼 의무적인 십일조 제도는 없었습니다. / 예수는 십일조 자체를 폐지한다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당시 유대인들이 율법의 형식만 지키는 것을 비판했습니다(마태복음 23:23). 사도행전에서는 신자들이 재산을 자발적으로 나누거나 필요한 사람을 도왔지만, "소득의 10%를 반드시 내야 한다"는 규정은 나오지 않습니다. 바울도 헌금은 "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억지로나 강요가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고린도후서 9:7)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 구약의 십일조는 현대적인 의미의 "모든 소득의 10%를 교회에 내라"와는 다릅니다. 주로 농산물과 가축의 일부를 하나님께 바치는 제도였으며, 목적도 여러 가지였습니다.

제4차 십자군 전쟁과 30년 전쟁 때 기독교 세계끼리 뒤통수를 친 것은 마치 68 학생운동 좌파 세대가 70년대 이후 현실에 순응해 누구보다 더 친자본적이 된 것과 비슷하다 = 결국 현실은 이념이나 종교가 아닌 돈, 자본, 권력에 의해 돌아가는 것

유클리드 기하학의 전통, 서양의 유일신 개념, 르네상스 이후 도입된 원근법이 서양인으로 하여금 '객관성'에 눈뜨게 하였고, 과학혁명과 계몽주의, 산업혁명의 토대가 되었으며, 동양을 지배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 The New Commandments / 성경의 모순과 위선을 잘 꼽은 명문

김정운: 서양의 유일신 개념이 '객관성'을 만들어냈고, 그 '객관성'이 유클리드 기하학 및 과학혁명의 뿌리가 되었으며, 이 때문에 동양이 서양의 식민지가 되었다

80-90년대 화폐가치로 금고에 현금 800억을 쌓아뒀던 박윤식 목사의 탁명환 청부살인 사건

체사레 보르자의 동성애 의혹: 사실인가, 모함인가? / 예수 초상의 변천: 왜 지금의 형태로 정착되었나? / 6세기, 중동에서 정착된 '판토크라토르' / 소크라테스, 플라톤, 알렉산더, 카이사르, 하드리아누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아이작 뉴턴, 프리드리히 2세, 랭보, 비트켄슈타인, 앨런 튜링은 모두 동성애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