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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주의를 보여주는 명화 / 쇼펜하우어의 코멘트

갑자기 '20자리 비번' 기억난 임성근…"하나님의 사랑" - 지들 편할 때만 하느님 운운하고, 불편할 땐 상대방을 사탄으로 매도하는 미개한 개독교인들은 99% 확률로 지능이 낮아

절대정신을 주장한 헤겔의 역사철학 또한 4-5세기 경 기독교 교의를 완성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역사에 대한 생각, 역사에는 고통이 있을지라도 결국 거기엔 신의 의지가 담겨있다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하나님의 의지에서 절대 정신을 거쳐 집단 또는 무리의 결집과 투쟁을 통한 공산사회로 중심이 이동되었을 뿐이다.

고대 춘추시대의 얘기와 구약성서 속의 해와 달을 움직인 이야기의 공통점 / 서양의 점성술이나 동양의 명리학이나 같은 출발 / 원의 내각이 360도인 이유 / 동서양의 기본적인 차이: 원의 내각을 360도로 규정한 것에서 보듯 이념적인 서양, 非(비)이념적인 동양 / 논리란 것은 기본적으로 서양의 정신

멍청한 인간들이 전시안을 프리메이슨 상징이라 하는데,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건 맞지만, 프리메이슨(만)의 상징은 아니다; 프리메이슨 이전에 이미 기독교 세계에서 창조주를 은유하며 쓰던 상징

삶의 덧없음을 표현하는 성경 시편 103편 15-16절이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 이태백: 봐라, 이 天地(천지)란 곳은 만물이 잠시 쉬었다 가는 여관이요 光陰(광음), 즉 시간은 百代(백대)를 지나가는 길손 아니겠니? 이에 浮生(부생) 즉 뿌리내리지 않고 물위에 떠서 흘러 다니는 부평초 같은 삶은 마치 꿈속 일과 같아서 즐겁다 한들 그게 얼마나 되겠니! 옛 사람들이 촛불을 밝히고 밤이 늦도록 놀았던 것은 다 그럴만한 까닭이 있었음이야.

"생활비도 학교 돈으로... 비서에겐 안마 시켜" 한 대학의 총장이자 국회의원인 내 남편 강성종을 고발합니다 | 추적60분 KBS 250926 방송 / 아로가 개독교인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들의 위선과 (자신의 간사한 본성을 좋게 포장하는) 멍청함 때문이다

영원의 철학에서 형제애를 강조하는 종교 및 철학적 표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