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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인간들이 전시안을 프리메이슨 상징이라 하는데,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건 맞지만, 프리메이슨(만)의 상징은 아니다; 프리메이슨 이전에 이미 기독교 세계에서 창조주를 은유하며 쓰던 상징

삶의 덧없음을 표현하는 성경 시편 103편 15-16절이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 이태백: 봐라, 이 天地(천지)란 곳은 만물이 잠시 쉬었다 가는 여관이요 光陰(광음), 즉 시간은 百代(백대)를 지나가는 길손 아니겠니? 이에 浮生(부생) 즉 뿌리내리지 않고 물위에 떠서 흘러 다니는 부평초 같은 삶은 마치 꿈속 일과 같아서 즐겁다 한들 그게 얼마나 되겠니! 옛 사람들이 촛불을 밝히고 밤이 늦도록 놀았던 것은 다 그럴만한 까닭이 있었음이야.

"생활비도 학교 돈으로... 비서에겐 안마 시켜" 한 대학의 총장이자 국회의원인 내 남편 강성종을 고발합니다 | 추적60분 KBS 250926 방송 / 아로가 개독교인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들의 위선과 (자신의 간사한 본성을 좋게 포장하는) 멍청함 때문이다

영원의 철학에서 형제애를 강조하는 종교 및 철학적 표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