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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에도 지하철 출근…청년 예술가 몰리는 이유 있다[한우물보고서] / 혁필화는 가죽으로 만든 붓을 사용해 문자와 그림을 결합한 전통 예술로, 빠른 필법과 현란한 색채가 특징이다. 비백서와 문자도에서 유래한 혁필화는 조선 시대에 장식과 교육 수단으로 활용되었으며, 주로 가정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문구를 담았다. 1930년대부터 등장한 색채 혁필화는 6·25전쟁 이후 시골 장터에서 융성했으며, 장돌뱅이들이 이름, 가훈, 덕담 등을 그려주는 방식으로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다. 오늘날에는 민속촌과 전통 행사장에서 간혹 볼 수 있으며, 민속 문화의 중요한 일면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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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의 기호학: 프랜시스 베어링의 '귀에 손' 포즈와 일반적인 '조끼에 손' 포즈 (18~19세기 남성 초상화의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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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스 마세릴 (Frans Masereel)의 《도시(The City,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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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조(Caravaggio)의 마태오의 소명에 대한 김정운, 이어령의 해석: 세속적인 욕망(돈)에 사로잡혀 신의 부름(calling)조차 듣지 못하거나, 혹은 너무나 두려워서 애써 외면하고 있는 인간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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