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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가 볼 때 지금 이더리움 가격 폭락한건 세력이 연말에 급상승 일으키기 위한 저점 매집 - 2배 레버리지인 ETHU도 고려해봐야 - 이번 이더 청산은 세력들의 페이크 청산일 가능성 높다; 시총 2위, ETF 기관매집, 스테이블 코인/RWA 네트워크 1위로 전체 블록체인 점유율 65%인 이더 네트워크는 향후 2년간 있을 스테이블 코인/RWA 시장의 가파른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 -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대비 거래소 보유 비율 역시 2016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금리 인하 직후라 코인 시장의 심리가 아직 완전히 열리진 않았지만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스테이블 코인 시장 앞으로 2년 내로 2조 달러 될 것이라 전망; 블록체인 중 중앙화CEX와 탈중앙화DEX의 차이점

2025년 프랑스의 위기는 남들 다 버블 대비 완화정책을 펴는데 혼자 긴축을 해서; 2022년 영국 리즈 트러스의 위기는 이와 정반대 - 남들 러시아발 전쟁으로 긴축할 때 혼자 돈풀어 고유가+물가 폭탄 맞은 것

미과장: 테슬라와 BYD는 다릅니다. / AI 버블의 최종 목적지는 Physical AI입니다. Physical AI의 도입부는 로보택시 "자율주행"입니다. 테슬라는 그 도입부를 유일하게 열어제낄 수 있는 보편적인 기업입니다.

미과장이 말하는 테슬라를 지금 사야 하는 이유: Physical AI와 Manufacturing AI의 시대가 온다 - 제일 마지막에 제일 크게 오른다

7월달에 조정이 오나? 1. 파월은 물가상승 우려로 금리인하 쉽게 안할 것 2. 미국정부 부채한도 늘어날 것 3. 일본 금리인상으로 엔케리 트레이딩 청산 4. 4월 9일의 관세부과 90일 유예 5. 트럼프 vs 머스크? 6. 이란 vs 이스라엘?

미중 rebalancing의 시대 (2025-2030년대): 오건영이 말하는 중국이 미국채 못 파는 이유 (1) 중국이 팔면 세계 각국이 팔고 국채가격 헐값되어 중국도 막대한 피해 (2) 위안화 초강세가 되어 수출이 어려워진다 (3) 미국 금리가 올라 미국 내 소비가 위축되고, 중국 역시 수출이 어려워진다 (4) FED가 양적완화 카드를 쓰면 중국의 미국채 매각을 상쇄할 수도 있다 (5) 미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인 일본이 미국채를 팔지 않는다 - 미일 공조; 국제투기자본의 미중 커플링 때문에 미국과 중국은 과거 미국과 구소련 관계처럼 무조건 적대적일 수 없고, 상호침투적일 수밖에 없는 것; 하여, 앞으로의 지정학은 미국은 수출을 늘리고, 중국은 소비를 늘리는 rebalancing의 형태로 갈 수밖에 없다; 트럼프는 "Free Up China"를 외치며 중국의 금융시장 개방을 촉구하고 있고, 중국도 내수부양이 양회의 안건으로 상정되는 등 개방을 준비 중이다 - 지금이 중국 금융주 투자의 적기일수도; 중국이 금융시장 개방하면 해외 자금이 유입되고, 위안화는 절상되고, 해외에서 가지고 오는 수입액도 늘어난다; 미국은 달러 약세 유지하고 수출은 늘리되, 스테이블 코인 통해 달러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려할 수도; 과거 1985년의 플라자 합의처럼 미국이 달러약세를 인위적으로 만들기는 어렵고, 에너지 가격 낮추고 경제규제 완화하는 식으로 국채금리를 내리고, 다른 나라 금리는 올리는 방식으로, 차이 줄여서 달러약세를 유도할 것 - 하여, 일본은 과거의 저금리, 초강력 엔화 약세의 시대로 돌아가기 쉽지 않다; 2011-12년 엔화 강세 시기, 몇개국이 공조해서 이를 조정하려 했으나 시장이 너무 커서 실패했다 / 오태민: 중국이 장기국채 던져도 미국이 단기국채 팔아서 살 수 있다

주가폭락은 중간선거 염두해둔 트럼프의 시장 (미리) 길들이기 전략인가? 2025년 6월 FED의 금리인하+트럼프 재산 중 채권비중이 상당해서 미국 채권가격 오를까? 하여, 미과장은 배당 4.8%를 주는 BIL ETF와 배당 4.3%를 주는 TFL ETF (20년 만기 채권)을 추천한다 - 지금은 저점일 뿐 아니라, 나중에 경제위기 발생해 FED가 채권 매입하면 채권값 폭등한다

트럼프 관세협상을 진심이 아니라 협상의 도구 정도로 "잘못" 해석한 미과장은 6월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유가 & 물가안정에 힘입어 감세 & 규제완화로 버블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아로가 보기엔 엉터리같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분석 - 무엇보다 관세전쟁의 심각성과 그 복잡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 - 관세에 진심인 도널드 트럼프 - 총맞고 없던 신념이 생겨났나?

미국 빅테크가 트럼프 2기에 갑자기 설설 기고, 중국 포함 전세계가 트럼프에게 저자세인 이유? 믿는 구석인 '공화당 상하원'+ '비상경제권한법' -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전쟁"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향후 5개월간 성과를 내야한다; 트럼프 정부 하 빅테크의 생산성 혁신, 석유시추와 원가 절감으로 인해 (미국 주식은 정부 초기 1-2년에는 조정을 받더라도) 결국에는 크게 상승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