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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병신같음과 헤겔을 빠는 동양인들의 병신같음에 대해 - 헤겔은 그냥 동양철학의 불완전한 아류작에 불과하다; 헤겔은 장자나 베다 등 동양철학이 자아를 부정한다면서 비판해놓고 정작 본인의 변증법은 개인을 시스템의 부속품으로 보아, 나폴레옹을 찬양한다거나 병영국가 프로이센을 변증법적 발전의 최종단계로 찬양하고 더 멀리는 나치독일의 씨앗을 뿌렸다고도 볼 수 있는데, 오히려 개인의 자유를 빼앗는 파시스트의 원형이 아닌가?

니시다 기타로 - 헤겔의 유물론적 변증법에 반대해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조화시키려 한 교토 학파 철학의 시초 / 야코프 뵈메 연구했던 것이 인상적 / 니시다 철학에서 가장 유명한 개념 중 하나는 [[바쇼의 논리|바쇼(場所; 보통 "장소" 또는 "토포스"로 번역됨)의 논리]]인데, 이는 비이원론적 구체적 논리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체 논리와 이마누엘 칸트의 서술 논리에 필수적인 주체-객체 구분의 불충분성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절대 모순적 자기동일성"이라고 부르는 것을 통해 이를 긍정하는데, 이는 G.W.F. 헤겔의 변증법적 논리와 달리 종합으로 해결되지 않는 역동적인 대립의 긴장이다. 오히려 이는 긍정과 부정 사이의 긴장을 반대 극 또는 관점으로 유지함으로써 그 고유한 주체를 정의한다.

국제투기자본과 딕 체니, 도널드 럼즈펠드 1

절대정신을 주장한 헤겔의 역사철학 또한 4-5세기 경 기독교 교의를 완성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역사에 대한 생각, 역사에는 고통이 있을지라도 결국 거기엔 신의 의지가 담겨있다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하나님의 의지에서 절대 정신을 거쳐 집단 또는 무리의 결집과 투쟁을 통한 공산사회로 중심이 이동되었을 뿐이다.

호호당: 운세가 20대 중반에 바닥을 친 사람이라면 그 이후 30년에 걸쳐 운이 상승할 것이고 20대 중반에 정점에 달했다면 그 이후 30년에 걸쳐 운이 하강해갈 것이다. 이처럼 어떤 면에서 운이란 것은 철저하게 공평하다.

미녀와 추녀 쌍둥이, 길상천/공덕천 (쾌락)과 흑암천 (불행); 미녀를 갖으려면 미녀와 추녀 둘 다 긍정하거나 아니면 둘 다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