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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트럼프 금리인하는 옳은 방향일수도; 미국의 국가부채가 40조가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금리인하로 인한 인플레이션 걱정하지만, AI 생산성이 높아지면 경제는 성장하면서 부채는 줄어들 수 있다; 90년대 후반 미국이 pax americana로 불린 배경은 '마에스트로' 앨런 그린스펀이 있었다; 그린스펀은 금리인상을 하자는 주변의 생각을 물리치고 금리인하를 고집했는데, IT혁명으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보았기 때문; 일본의 사례 역시 좋은 반면교사가 된다; 일본이 버블 잡기위해 2.5->6.0% 금리올리자, 빚의 절대적 총량은 줄어들었지만, 부채비율이 급격히 높아져 잃어버린 30년을 겪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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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블시대 7천억엔 자산가에서 100억엔대 빚쟁이로 전락한 코지마 (현재 살아있다면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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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블시대의 후유증: 일본에서 자살자가 급증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시기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 범죄율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2002년 / 80-90년대는 '질 높은 대중문화'와 '강력한 지하 자본(야쿠자)'이 공존했던 기묘한 전성기;. 반면, 2000년대 초반은 그 풍요가 끝난 뒤 남은 '현실의 파편(범죄와 자살)'이 통계로 증명된 고통의 시기였다고 정리할 수 있다 / 20세기 이후 일본 최악의 치안 랭킹 1위) 1945년~1950년대 초 (패망 직후 혼란기) 2위) 1910년대 후반~1920년대 초 (도시 빈민화와 관동대지진) 3위)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버블 붕괴 후 치안 신화 종말) 4위) 1980년대 (야쿠자 기업화 및 항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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