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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라틴 문자권)과 동양권(한중일 한자 문화권)에서 괄호 앞뒤의 띄어쓰기 관습이 다른 이유는 글자 자체가 차지하는 물리적 공간(폭)과 문장 부호의 진화 과정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언어습관에서, 회사에서 가장 어린 사람을 '막내'라고 하고, 국가도 영어의 state와 다르게 家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대가족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요슈와 신라 향찰의 연관성? 1200년간 일본이 못푼 문제를 한국인 연구자가 풀자 일본이 고등학교 입시시험 문제에서 없애버렸다? 조센징이 각색시킨 도시전설일 확률이 높다

한국 사회의 '집단주의의 기호학': 집단주의의 기호로서의 '창피함' (외국인이 길거리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보고 한국인들은 '한국인으로서 창피하다'고 느낀다. ) / 집단주의가 사대주의를 만들어낸다 / 개인적 자아의 부재와 집단주의적 위계 고착화 (학벌과 권위에 대한 숭배) / 한국 사람들은 '남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 '누구한테 들었어?'와 같이 권위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신뢰한다.

엿먹어라의 유래: 이 표현은 1964년 12월 7일, 대한민국 중학교 입학 시험의 '무즙 파동'에서 유래

명예훼손 비껴가는 언어유희: 너임마청년

막측의 사자성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동양 문화권: 이심전심, 말이 씨가 된다, 생사일여, 몽중일여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

'조작'을 '주작'이라 부르게 된 유래는 2010년대 초반, 한국의 e스포츠(스타크래프트) 판을 뒤흔들었던 큰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에서의 따옴표 규칙

아로가 생각컨대, 한국어의 본질은 받침 발음이고, 일본어의 본질은 앞이빨을 오므리는 치경파찰음이다; 이 떄문에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일본어 발음이 つ인 것이고, 반대로 일본인들은 받침발음을 못하는 것이다; 이것은 두 민족이 수많은 조어를 공유함에도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다른 계통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언어학적으로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다; 이 분기점은 삼국시대 때부터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2,500년 전으로 거슬러올라가는가?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중 가장 어려운 언어는?

希望(희망)의 한자적 의미: 希望이란 아름다운 무늬로 수놓은 옷감 갖기를 바라거나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일을 말한다

서양의 언어와 달리 주어가 생략되는 경우가 많고, 맥락에 좌우되는 한국어 / 그리고 이를 분석하는 화용론 (pragmatics)

프랑스 파리 에펠탑 부근에서 수상하게 한국어를 잘하는 흑인 남자

Why Japanese People Watch Movies Dubbed / 일본어 정보밀도는 다른 언어 비해 20~30% 낮다 / 일본 성우에 대한 자부심 / 컬러 맨홀 뚜겅으로 살아난 일본 소도시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박정재 교수 2: 5~6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퍼진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 등 다 휩쓸고 현대인류 직계조상 되었다; 고유전체 분석하는 사람들은 아프리카 기원설을 거의 확신; 다지역기원설 믿는 고인골 분석하는 사람들과 대척점; 세차 운동, 지구 자전축 변화 (현재는 23.5도 기울어져 있다), (태양과 지구 사이의 궤도와 거리 변화) 밀란 코비치 주기에 따라 인류는 이동해왔고, 인류 이동의 근본적 동인은 기후 변화; 오늘날의 일본인 유전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농경민 90%+ 죠몬 수렵채집민의 유전자 10%의 결합 - 오키나와와 홋카이도에 사는 사람들은 후자의 비율이 본토 일본인보다 많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다른 이유는 야요이인이 역으로 죠몬 원주민들의 언어 영향을 받았기 때문?; 중국인은 남중국 쪽 유전자가 더 많고, 한국인과 달리 아무르강 유전자 (기원전 8200년 전 이후 아무르강 집단 남하)가 더 적기 때문에, 한국인-일본인과는 유전적으로 좀 다른 집단; 아무르강 집단 일부는 바이칼 호수 쪽 사람들과 합쳐졌기 때문에 몽골인도 한국인과도 유전적으로 흡사; 바이칼 호수 유목민들이 좌우로 폭넓게 움직여서 동쪽 아무르강 사람들과 합쳐져 베링 해협 건너 어메리카 원주민이 되기도; 남쪽은 이미 경쟁이 심했기 때문에 환단고기 주장처럼 바이칼 호수 쪽 사람들이 남쪽으로 내려온 것이 아니라, 한반도 살던 남쪽 사람들이 위로 올라갔을 것; 빙하의 동위원소 분석이나 나무의 나이테 분석, 그리고 퇴적물의 꽃가루 분석을 통해 과거 지구의 기후 파악할 수 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유럽인들보다 팔, 다리가 긴 것은 열을 빨리 발산하기 위해; 동양인들이 팔, 다리가 짧은 것은 추위에서 체표면적의 에너지 손상을 줄이기 위해 (열보존을 위해)

BODA: 중국이 은폐 중인 서안 대피라미드의 실체 / 고조선 단군신화에서 호랑이 대신 곰이 선택받은 이유 / 마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로 웅녀가 마늘먹고 곰이 되었다는 것은 한자의 오독; 실제로는 달래였을 가능성 크다 / 만주어 연구하면 일본어, 한국어 전파 경로를 파악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