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앨빈 토플러

유튜버는 앨빈 토플러가 정의한 프로슈머야? 자본주의 3.0 시대에 점차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허물어진다는 것은 경제 주체간의 상호작용성과 복잡성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앨빈 토플러 - 프로슈머

김대중은 감옥에서 읽은 앨빈 토플러의 ‘제 3의 물결’에 큰 감명을 받아, 초고속 인터넷망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보통신부를 신설하여 대한민국을 IT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초석을 쌓을 수 있었다

향후 AI 코딩의 자동화를 예상하며 기술 그 자체보다는 그것의 응용능력('통찰력')을 강조한 젠슨 황과 마크 큐반; 앨빈 토플러: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배운 것을 일부러 잊고(unlearn), 그리고 다시 배우는(relearn) [학습, 탈학습, 재학습] 능력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고 상상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를 지배하는 힘은 읽고, 생각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