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경제에 도움이 되나 안 되나? 1: 1913년 소득세 신설 이후 팽창한 유동성이 1920년대 Roaring Twenties와 복지국가 모델의 뿌리 / FED의 신용 긴축이 대공황의 원인이었음을 인정한 밴 버냉키 / 제임스 코버트: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 경제가 부활했다는건 사실이 아니다 - 1947-8년에 가서야 미국 경제 회복했다 / 전쟁은 오히려 파괴되었던 건물 및 자원을 재건하는데 쓰는 비용을 다른 곳에 더 생산적으로 쓸 수 있었을 기회비용을 박탈해서 경제에 나쁘다 / 이에 대한 아로의 반론 - 전쟁 경제학에서는 두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 - 본토가 전쟁으로 파괴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 후자에 속하는 미국, 일본, 한국은 각각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전쟁특수로 엄청난 경제성장을 했으나, 전자에 속하는 독일, 영국은 경기침체에 빠지게 되었다 - 로스차일드 가문이 런던의 금 시장과 유로달러 시장의 패권력만 믿고 미국 중심의 브레튼우즈 체제를 승인한 것은 당시 영국이 미국에 진 빚이 엄청났고, 전쟁으로 국력이 쇠잔할대로 쇠잔한 시대상황을 고려한 것이었지만, 영국 및 로스차일드 가문 몰락의 단초가 된다; 즉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전형적 영국식 통치 방식을 쓰려고 했으나 달러 기축통화 패권이 예상외로 너무 막강해져서 미국 토종자본 록펠러에게 먹히게 된 것

전쟁은 경제에 도움이 되나 안 되나? 1:  1913년 소득세 신설 이후 팽창한 유동성이 1920년대 Roaring Twenties와 복지국가 모델의 뿌리 / FED의 신용 긴축이 대공황의 원인이었음을 인정한 밴 버냉키 / 제임스 코버트: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 경제가 부활했다는건 사실이 아니다 - 1947-8년에 가서야 미국 경제 회복했다 / 전쟁은 오히려 파괴되었던 건물 및 자원을 재건하는데 쓰는 비용을 다른 곳에 더 생산적으로 쓸 수 있었을 기회비용을 박탈해서 경제에 나쁘다 / 이에 대한 아로의 반론 - 전쟁 경제학에서는 두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 - 본토가 전쟁으로 파괴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 후자에 속하는 미국, 일본, 한국은 각각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전쟁특수로 엄청난 경제성장을 했으나, 전자에 속하는 독일, 영국은 경기침체에 빠지게 되었다 - 로스차일드 가문이 런던의 금 시장과 유로달러 시장의 패권력만 믿고 미국 중심의 브레튼우즈 체제를 승인한 것은 당시 영국이 미국에 진 빚이 엄청났고, 전쟁으로 국력이 쇠잔할대로 쇠잔한 시대상황을 고려한 것이었지만, 영국 및 로스차일드 가문 몰락의 단초가 된다; 즉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전형적 영국식 통치 방식을 쓰려고 했으나 달러 기축통화 패권이 예상외로 너무 막강해져서 미국 토종자본 록펠러에게 먹히게 된 것

 
 
미국 연방 소득세가 공식적이고 항구적인 제도로 도입된 해는 1913년입니다. [1]
  • 최초 도입 및 폐지 (1862년): 링컨 대통령 시절 남북전쟁 전비 조달을 위해 일시적으로 소득세를 부과했으나, 전쟁 종료 후 폐지되었습니다. [1, 2]
  • 항구적 도입 (1913년): 미국 수정헌법 제16조가 비준되면서 연방정부가 소득에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공식적인 권한을 얻었고, 같은 해에 연방 소득세가 시행되었습니다. 초기 세율은 3,000달러 초과 소득에 대해 1%, 500,000달러 초과 소득에 대해 최대 7%였습니다. [1]
  • cssiservices.com
    When Did Federal Income Tax Begin in the U.S.?
    May 2, 2026 — When Was Federal Income Tax Started in the US? The federal i...

 https://www.youtube.com/watch?v=wxvrWRBu1Po

대체로 맞는 관찰이야. 특히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으면서 군수품 공급, 수출, 군사 조달 계약을 통해 이익을 얻는 국가는 전쟁 특수를 누릴 가능성이 높아. 반대로 자국 영토가 폭격당하고 생산시설과 교통망이 파괴되는 국가는 경제가 크게 후퇴할 가능성이 높지.

네가 제시한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일본의 한국전쟁, 한국의 베트남전쟁은 모두 이러한 현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야.

다만 중요한 차이가 하나 있어. 전쟁 피해가 없다는 사실 자체가 경제성장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고, 전쟁으로 발생하는 추가 수요를 자국 경제가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야.

세 가지 역사적 사례

1. 미국 — 제2차 세계대전 (1939~1945)

미국은 전쟁 당사국이었지만 본토의 산업시설은 대부분 온전하게 유지됐어. 막대한 정부 지출과 군수품 생산으로 실업이 급감했고, 전시 동원은 대공황을 끝내는 결정적 계기가 됐지.

다만 군수 생산이 급증한 것과 국민의 생활 수준이 향상된 것은 별개야. 자동차 등 민간 소비재 생산이 제한되고 배급제가 시행됐기 때문이야. 

Federal Reserve History+2

2. 일본 — 한국전쟁 (1950~1953)

이 사례는 네 주장에 가장 잘 들어맞아.

일본은 1949년 도지라인 긴축정책으로 물가 상승을 억제했지만, 그 과정에서 디플레이션과 경기침체를 겪었어.

1950년 한국전쟁이 발생하자 미군과 유엔군이 일본에서 대량으로 물자와 서비스를 조달했고, 일본 기업들의 생산과 수익이 급증했지.

일본 재무성의 경제사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특별조달 수입은 1951년 일본 수출액의 25%, 1952년에는 35%에 해당했어. 한국전쟁이 일본의 경제회복을 가속했다는 점은 역사적으로 잘 입증돼 있어. 

JBIC Japan Bank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2

3. 한국 — 베트남전쟁 (1964~1973년 한국군 참전)

한국은 병력을 파병하면서 미국의 군사 조달, 건설 계약, 해외 송금 등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였어.

특히 2026년에 발표된 런던정경대(LSE) 연구에 따르면, 베트남전쟁과 관련된 미국의 군사 조달 규모는 정점에서 한국 GDP의 약 3%에 달했어. 군사 조달 계약을 처음 수주한 기업은 수출 기업이 될 가능성이 14.7%포인트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왔지.

그러나 한국의 고도성장은 전쟁 특수뿐 아니라 수출 중심 산업정책과 환율·무역제도 개혁의 결과이기도 해. 

POID+2

그렇다면 폭격받는 국가는 반드시 경제가 후퇴할까?

대체로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쳐.

독일의 경우 드레스덴을 비롯한 도시 폭격뿐 아니라 철도망, 정유시설, 산업시설에 대한 연합군의 공격으로 경제의 생산·유통 능력이 크게 약화됐어. 특히 전쟁 후반에는 운송망과 석유 공급망 파괴가 결정적이었지. 

Library of Congress

그러나 피해를 입은 나라라도 전시 정부지출로 일시적으로 GDP나 군수 생산이 증가할 수 있어. 반대로 폭격을 받지 않은 나라라도 에너지 가격 상승, 무역 중단, 인플레이션 때문에 경제가 악화할 수 있고.

결론

가장 정확한 경제적 법칙은 다음과 같아.

전쟁의 수요는 흡수하면서 전쟁의 파괴는 피하는 국가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놓인다.

여기서 중요한 건 세 가지야.

  • 전쟁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수요를 공급할 산업 기반

  • 자국 생산시설과 인프라의 안전

  • 전쟁 특수로 얻은 수익을 장기적인 생산성 향상과 산업 발전으로 연결하는 능력

특히 일본과 한국의 사례는 전쟁 특수로 확보한 외화와 주문이 장기적인 수출 산업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

다만 전쟁은 일반적으로 세계 전체의 부를 늘리는 수단이라기보다, 막대한 부를 파괴하는 동시에 일부 국가와 산업에 경제적 기회를 만들어 주는 사건이라고 이해하는 게 더 정확해.




 Corbett, I love your videos, but this video contains several critical errors. You need to distinguish between two very different situations: countries that suffer the direct destruction of war and countries that benefit economically from wartime demand without experiencing that destruction at home.

The United States emerged from the Great Depression largely through the massive industrial mobilization of World War II. Japan benefited enormously from the Korean War, as American military procurement helped revive its economy and accelerate its postwar recovery. South Korea also benefited from the Vietnam War through military contracts, exports, and foreign currency earnings, contributing to its industrial development. Germany, on the other hand, experienced devastating destruction during World War II, including the bombing of Dresden and other major industrial cities. Its factories, infrastructure, and transportation networks were severely damaged. The distinction is simple: benefiting from wartime demand is not the same as suffering wartime destruction. War may be economically devastating for countries whose territories become battlefields, while simultaneously creating enormous economic opportunities for countries supplying goods and services without suffering comparable destruction. So the blanket statement that war always harms economic growth ignores a crucial distinction. The economic consequences depend heavily on which side of that equation a country finds itself

 

 

 

 https://worldantiextremism.org/team/ken-schoolland/

Ken Schoolland

Associate Professor of Economics and Director of the Entrepreneurship Center at Hawaii Pacific University

Ken Schoolland is an Associate Professor of Economics and Director of the Entrepreneurship Center at Hawaii Pacific University. He is Vice President for International Relations for Liberty International, on the Board of Scholars of the Grassroot Institute of Hawaii, and a member of the Mont Pelerin Society.

Schoolland authored The Adventures of Jonathan Gullible: A Free Market Odyssey, published in 80+ editions in 50+ languages and adapted to theatrical and musical productions across Africa, Europe, and Asia. He also authored Shogun’s Ghost: The Dark Side of Japanese Education.

Schoolland was Director of the Graduate Program in Japanese Business Studies at Chaminade University of Honolulu and a professor of economics at Hakodate University in Japan. He served as an international economist in the 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 and U.S. Office of the Special Representative for Trade Negot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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