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엘리자베트 기구
국제투기자본과 프랑스 2: 1974년 대통령이 된 지스카르 데스탱는 삼극위원회 회원으로 친시장주의, 유럽통합, G7, 대서양 관계 등의 국제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 그 후임으로 1981년 대통령이 되는 프랑수아 미테랑은 정부의 핵심 인사이자 대통령 보좌관이었던 엘리자베트 기구(Élisabeth Guigou)가 삼극위원회 회원이었으며, 록펠러계 창가학회 창립자인 이케다 다이사쿠와 만나기도 했다; 미테랑 정부는 데이비드 록펠러 지원으로 일시적 국유화 정책을 펼쳐 로스차일드계 은행들 (프랑스 로스차일드 은행, BNP 파리바, 소사이테 제네랄)을 국유화했고, 프랑스 로스차일드 가문 당주 기 드 로스차일드는 르몽드에 통렬히 비판하는 글을 기고한 뒤 뉴욕으로 도망친다 (결국 5년도 안가 주요 은행들은 시라크 정부 하에서 민영화로 복귀되었지만, 로스차일드 은행은 바클레이즈에 매각됨); 미테랑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1983년 이후 갑자기 시장경제 체제로 선회하였고, 미국 미사일의 서독 설치 반대 시위 때는 미국 미사일을 설치하라고 서독 의회에서 연설하기도 했으며, 반미 세력의 시위를 탄압하거나 소련의 미사일을 철수시키는 일에도 관여를 했다; 그 후임으로 1986년 대통령이 되는 자크 시라크는 원래 록펠러계 데스탱 정부의 총리 출신이고, 1989년 삼극위원회 파리 총회 참가 기록이 있으며, 미국 방문 때는 로널드 레이건, 조지 H.W. 부시, 헨리 키신저, CFR 쪽과 접촉했고, 유연고용제와 민영화를 실시하며 데이비드 록펠러식 신자유주의를 프랑스에서 본격화한다; 이외에도 1956년 수에즈 위기, 2009년 니콜라 사르코지에 의한 NATO 통합군사령부 전면복귀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국과의 군사협력 강화를 보면 프랑스는 샤를 드골 이후 국제투기자본 (특히 미국)의 꼭두각시임을 알 수 있다
- Get link
- X
- Other Ap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