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은 한류의 원조가 드라마 질투라고 하고, 한류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1945년부터 출발해야한다고 지적하나, 내 생각은 다르다; 한국인이 본래 음주가무에 능한 민족인 것을 빼면, 한류란 그 기원이 그냥 짝퉁이다; 질투(1992)가 일본 드라마 도쿄 러브스토리(1991)를 표절했고, 80년대 한국 대중가요는 미국 팝의 영향이 진하고, 이수만으로 대표되는 90년대 이후의 kpop은 Jpop과 쟈니스 표절에서 시작했다 - 한국의 전통문화는 한류에 거의 반영이 안되었다; 조선인들은 냉정한 현실인식을 가져야
1992년 MBC 「질투」는 일본 드라마를 베꼈다는 평가를 받았나?
그런 표절 의혹이 실제로 상당히 제기됐고, 그때 지목된 일본 드라마는 1991년 후지TV의 《도쿄 러브스토리》(東京ラブストーリー)야. 「질투」가 한국 최초의 대표적인 ‘트렌디 드라마’로 등장하면서, 일본의 트렌디 드라마 스타일·연애관계·도시적 분위기 등이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았어.
다만 “질투 = 도쿄 러브스토리를 그대로 베낀 작품”이라고 확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아. 「질투」에는 윤명혜의 1991년 소설 『내 사랑의 기나긴 그림자』라는 한국 원작이 따로 있었고, 최근 드라마 연구에서는 이 원작과 한국적 서사 구조를 고려하면 당시의 일본 드라마 표절 혐의를 단순하게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분석하기도 해. 즉 일본 트렌디 드라마의 강한 영향을 받았다는 평가는 설득력이 있지만, 작품 전체의 직접 표절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리고 별개의 문제가 하나 더 있어. 「질투」 주제가 자체도 일본 음악 표절 논란이 있었고, 이 경우 지목된 곡은 일본 밴드 **HOUND DOG의 〈FLY〉**였어. 논란 이후 방송 중간부터 일부 멜로디가 수정됐다는 기록도 있어.
따라서 기억을 정리하면 드라마 표절 의혹 → 《도쿄 러브스토리》 / 주제가 표절 의혹 → HOUND DOG 〈FLY〉 이렇게 두 가지가 따로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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