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영: 성공한 미래에 대한 당연함이 있으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 / 확신은 만드는 것이 아니며, 만드는 것은 거짓말이다. 믿으려고 하면 오히려 불신이 생긴다. 확신은 알게 되면 이미 믿게 되는 것이다. 앎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서 설명할 수 없는 당연함이 생긴다.
결과에 대한 당연함 허락: 성공한 미래에 대한 당연함이 있으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
예시: 유치원생과의 100m 달리기는 비교할 수 없이 당연히 이긴다.
예시: 수능 수학을 만점 맞을 거라는 당연함이 있었기에 50분 만에 다 풀고 잠들 수 있었다.
사람들은 성공할 미래에 대한 당연함을 스스로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그 미래가 펼쳐지지 않는다
확신의 본질: 확신은 만드는 것이 아니며, 만드는 것은 거짓말이다. 믿으려고 하면 오히려 불신이 생긴다.
확신은 알게 되면 이미 믿게 되는 것이다. 앎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서 설명할 수 없는 당연함이 생긴다.
예시: 내가 남자임을 증명하지 않는 것은 당연히 남자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 대한 당연함: 미래를 확신하는 것은 미래를 믿으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약 8년 정도 바뀌어 풍요로 채색되면 잘 될 거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이다.
8년 수영을 하면 초급부는 당연히 잘 될 것을 아는 것과 같다.
삶의 레버리지 지지점: 삶의 기본기(독서, 운동, 명상)를 10년 쌓게 되면 나도 모르게 잘 될 것 같은 앎이 생긴다.
이 앎이 삶의 레버리지의 지지점 역할을 하여 지구를 들어 올릴 만큼의 변화를 만든다.
내 삶에 확신이 없는 사람은 책을 통해 삶에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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