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 하나 달자, 중국산이 이탈리아산 명품으로 - SNS와 이마골로기 시대의 허상
https://m.youtube.com/shorts/yxQ3rmAlm_E
@미엠지님이 고정함
@미엠지
3일 전
럭셔리 브랜드의 허상...
중국에서 만든 가방이
이탈리아에서 지퍼 하나 달리면
법적으로 ‘이탈리아산’이 됩니다.
최근 해외 뉴스에서도 화제가 됐는데,
중국 공장 관계자들이
“구찌, 프라다, 루이비통 가방의 80%가 사실상 중국에서 제작된다”
폭로하는 영상이 퍼졌습니다.
브랜드는 여전히 ‘Made in Italy’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OEM 계약 아래 중국에서 대량 생산되는 구조라는 것.
우리는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작품이라 믿지만,
지금 진짜 명품을 만드는 건 중국 장인들입니다.
@lIllIlllIIIllll
2일 전
실제론 저걸 수입해서 지퍼다는 것조차 이탈리아에 있는 중국인 노동자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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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koram-x9n
2일 전
이거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데 13년전에 파키스탄 여행하다가 수도쪽 라왈핀디 길거리에 100프로 물소가죽으로 지갑이나 가방 만드는 장인 생각나는데 진짜 퀄리티 끝내주고 가격 5천원 ~ 1만원 사이 이거밖에 안함.. 더군다나 지갑 사는데 장인이 직접 이름도 이니셜로 새겨줌… 그땐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진짜 명품이 아니었나싶음 나중에 다시 가서 그 장인이 아직도 있다면 많이 사오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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