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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는 여진족 정벌에 참여했습니다. 고려 말기에 여진족은 고려의 국경 지역을 자주 침범하여 약탈을 일삼았는데, 이성계는 이러한 여진족의 침입을 막고 국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러 차례 정벌에 나섰습니다. 특히, 파저강 유역의 여진족을 정벌하여 압록강 중류 지역에 4군을 설치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려 말기 여진족의 문제:
    고려 후기에는 몽골과의 전쟁 이후 혼란한 상황을 틈타 여진족이 고려의 국경 지역을 자주 침범하여 약탈을 일삼았습니다. 

이성계의 여진 정벌:
이성계는 이러한 여진족의 침입을 막고 국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러 차례 정벌에 나섰습니다. 특히, 파저강 유역의 여진족을 정벌하여 고려의 영토를 확장하고 국경 방비를 강화했습니다. 
4군과 6진 설치:
이성계의 여진 정벌은 이후 세종 때 4군과 6진을 설치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4군과 6진은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에 설치되어 조선의 영토를 확장하고 국경 방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지란과의 관계:
이성계는 여진족 출신 장수 이지란과 함께 활동하며 여진족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정벌 전략을 펼쳤습니다. 
여진족 출신설:
이성계의 혈통에 대한 논란도 있지만, 이는 문헌적으로 근거가 부족하며, 오히려 여진족들이 이성계의 조상을 공격한 사례로 보아 이성계가 여진족 출신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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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이유

1) 수에즈운하 - 아프리카에 석유 조달하는데 중요

2) 석유가격 담합

3) 러시아 브라노벨 투자?

이 모든걸 다 손보기 위해 로스차일드랑 만나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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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마크스 새뮤얼 - 로열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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