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투기자본과 한국전쟁 2-1
https://www.youtube.com/watch?v=J3rZg5J9T7I
알렉산더 해밀턴 제1은행 영국 자금 다 끌고옴, 제임스 매디슨이 1831년 만들었던 미국 제2은행 채권 역시 채권 반이상이 영국. 특히 로스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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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정부 재무부장관이었던 모겐소의 모겐소 계획이 백지화된 것은
독일 내 록펠러 자산 때문..
IG파벤 (록펠러 지분 15%), ITT, IBM, 코카콜라 코닥, 뉴저지 스탠더드 오일, GE, Dillon Read and Co, Sterling Drug,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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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알고 나도 알지만 실상은 진실은, 선도 센터들의 금융이 언제나 정부를 소유하고 있잔항요. 나도 완전히 예외는 아닙니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앤서니 서튼 박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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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회원이었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CFR & 스컬 앤 본즈 멤버 딘 애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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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전후 미국을 장악한 록펠러 사단
NATO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연합사령부 & nato총장
CIA 월터 베델 스미스
국무부 딘 애치슨
에버럴 해리먼 상무장관 & 마샬플랜 감독관
딘 러스크 UN & NATO 설계. 동아시아 차관보.
매츠 리지웨이 극동 & 미8군 사령관
맥스웰 테일러 미8군 사령관
월터 C. 다울링 주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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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도 않았던 소련의 군사적 위협을
막무가내 홍보했던 미국 (1944-1950)
당시 소련의 국방비는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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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작전 사령본부장 출신이자,
록펠러와 카네기 재단 산하 태평양관계연구소 (IPR) 교수 오언 래티모어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한 것처럼 보이지 않게 남한을 북한에 패하게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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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출동 가능 극동 미군
- 미8군 4개 사단 약 50,000명
- 극동 해군군(NAVFE) 약 25,000명
대공순양함 1척, 구축함 4척, 잠수함 1척
- 필리핀 제7함대 86대 항공기
- 극동 공군(FEAF) 1,172대 항공기
일본, 필리핀 주둔 미군만으로도 가능했던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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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38선에서 쌍안경으로 북을 들여다본 것은 북침 의도로 의심받을 일 아니야?" - 조지 케넌
존 포스터 덜레스 : "맞습니다."
브루스 커밍스
남침 vs 북침? 한국전쟁의 진실을 호도하는 진영논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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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한국군 동향
- KLO부대 보고서 35%가 전쟁 발발 6개월 이전
- 6월달 보고서, 북의 군사행동이 도발적 내용 다수. 미군 묵살.
- 6월 10일 군 인사 이동
- 6월 13일부터 6월 20일 전후방 부대 교대
- 6월 23일 비상경계 해지, 장병 1/2 휴가
- 6월 24일 장교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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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맥카시
"미 국무부는 공산주의자들 손아귀에 남한을 떨어뜨리는 계획을 몰래 짰습니다." 195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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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경찰의 장비와 조직을 갖추고 있었다. 무기는 경화기 뿐이고 공군이나 해군은 없었으며 전차, 대포 또는 전투부대에 필수적인 무기도 없었다. 한국군을 이렇게 무장, 조직시킨 자는 미국 국무부였다... 이는 북한군에게 공격의 길은 열어주는 놀랍도록 근시안적인..."
자서전
더글라스 맥아더 19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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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주둔한 이래 한국전쟁 발발 때까지 모두 4억 9570억의 달러의 원조가 한반도에 들어왔지만 모두 미군사시설, 점령군 군사장비와 월급이었다. 미군이 철수한 후, 1950년 1월 26일 약속한 원조 액수 1,097만 중 단 $1도 전쟁 발발 전까지 남한에 도착하지 않았다. 1950년 남한의 군인/경찰은 10만 명도 안 되었다. 연락기나 훈련기 20대, 비행기 조종사는 단 30명이었다. 미군사고문단은 실상 탱크가 한국 지형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지만, 실은 한국 국방부가 요청한 탱크를 지형판단 전부터 제공하기 거부했고 탄약과 중포의 지원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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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간 돈 어디 갔냐고 국무부와 국방부에 물을 때마다 보안사항이라면 입을 닫는데, 알고 보니 남한을 무장시키는데 단돈 2백 달러를 썼더군요."
조셉 맥카시 195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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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남침주도설은 냉전이 발전하는데 핵심
록펠러/삼극위원회-CIA-브루스 커밍스-한국전쟁 북침론-1980년대 학생운동-반미/좌익 사상-민주당-한반도 분단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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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동안 국방비를 300% 늘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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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군산복합체를 위해 한국전쟁을 했고, 한국이 우리 영업을 살렸다."
- 딘 애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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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선정 한국전쟁 이유 6가지
1) 독일을 NATO에 끌어들이기 위해
2) 미국 내 대규모 노동자 파업 시위를 잠재우기 위해
3) 독일과 일본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4) 제2차 세계대전 때 미처 소진못했던 재래식 무기들을 소진하기 위해
5) 군수산업체의 이익을 증강하기 위해
6) 냉전 체제를 고착화시켜 세계를 항시적 긴장상태로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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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stan
1 year ago
“우리는 군산복합체를 위해 한국전쟁을 했고 한국이 우리 영업을 살렸다.” (딘 애치슨)
전쟁판떼기 깔아놓은 실무책임자가 저렇게 실토하는데 뭔 북침 남침 논쟁이나 한대유? 이것도 종특인가 ?😂
@rothsshvili5125
1 year ago
NATO 설립 당위성 그리고 여기에 2차대전 추축국 중 핵심였던 당시 서독을 참여시키는 것에 대해 프랑스 포함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이 두려워하고 반대할 것이 뻔하니 뭔가 강력한 충격 요법이 미국 입장서는 절실하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유럽 다른 국가들의 불안을 짐작할 수 있는 일화가 바로 서독 주도 독일 흡수 통일을 당시 헬무트 콜 서독 총리가 미국에 허락받았는데 이를 막지 못한 영국 대처 수상 및 프랑스 대통령이 소련 고르바초프에게 동독을 침공 점령해주면 우리가 미국의 개입을 최대한 지연시켜주겠다고 제안할 정도였지요 서독도 이미 두려운데 통일까지 하면 다른 유럽 국가들은 감당 못한다는 불안이 어느정도로 컸는지 즉 나토 결성에 서독이 참여까지 하는게 유럽 국가들에게 얼마나 부담인지 쉽
@사필귀정-x4j
1 year ago
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투하하려 할 때 미국 국내 모처에서 "일본이 일찍 항복하면 2차대전용으로 만들어 놓은 그 많은 무기는 어찌하냐?"고 하니 곧 다른 곳에 쓸 곳이 있다고 하고 불과 5년 후에 6.25가 터졌다지요?
@김영진-s7b
1 year ago
625전 왜? 전방 사단들을 이동시켰는지 ㅡ왜? 전방군인들 50% 외출휴가 보냈는지ㅡ왜? 장군 장교들 술 파티를 열었는지ㅡ 왜? 항모100척 군함3,000척 ㅡㅡ전투기 30,000만대 탱크100,000대 155대포 100,000 문 있었는데 그 넘쳐나는 무기 안준 이유 몰랐거든요ㅡㅡ이제 이해 됩니다 미국 실제 정부 deep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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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sshvili5125
1 year ago
1950년대 후반 육군참모총장 지낸 고 이형근 장군이 제기한게 한국전쟁 관련 10대 의문점들인데 그분의 한계는 차마 미국까지는 전혀 의심도 생각도 못하고 한국군 내 북한 간첩 또는 적극적 내통자 존재 가능성만 의심한게 한계(i.e. 가령 북한의 침공 준비 동향이 감지된다는 일선 부대의 우려, 보고를 묵살한 것은 한국군 지휘부가 아니라 미군)가 아닐까 합니다 고인이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명쾌한 설명 못하고 그냥 운이 나쁘다 보니 뒤로 넘어졌는데 코가 깨졌다 식 설명이 대부분였지요
@basileus1447
1 year ago
설 연휴 잘 보내십시오.
모겐소 계획이라는 거를 5년 전쯤 들어봤는데, 느낀게 "이거 완전 돌은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충격에 빠진 기억이 나네요.
한국전쟁 이전 웅진이랑 개성 쪽에서는 북괴군이랑 국경에서 충돌도 있었고, 상식적으로는 전쟁 대비를 해야 할 뿐더러, 탱크나 대전차화기, 대공포, 공군 역시도 구비를 했어야 했는데, 국군은 탱크 1대도 없고 장갑차 8대 정도 가지고 있었더라구요? 이걸로 무슨 방어가 된다고...
전차랑 대전차장비들을 좀 마련시켜서 제대로 방어할 수 있도록 하지도 않고 나중에 한 꺼풀씩 벗겨보니 참 열이 받는군요. 그 주둔 미군 병력만 가지고 북괴 전역을 쓸어버릴수도 있는건데, 심지어 아예 저 병력이 한반도에 있엇다면 과연 북괴가 꿈이라도 꿨을지 모르겠네요.
2백달러... 그정도는 진짜 "망하게 만들려고 작정한 거 아니면" 저렇게 지원하질 않죠. 작은 국가들도 방위력 키우는데 제대로 국방비 쓰면 "2백 달러"의 수십, 수백배에 달하는 예산이 나가는데... 솔직히 전 냉전을 그 세력의 장난으로 보는 이유가 진정으로 반공을 할려면 소련이랑 중공, 공산권 국가들과 뒤로 야합하지도 않고, 오히려 공산권에 맞서는 국가들을 더욱 더 전폭적으로 지원해줘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고, 뒤로는 정치적으로 오고가고, 경제적으로도 오고 갔으니... 미국 기업들 중에도 소련 붕괴 전에 소련에 진출했던 기업들이 있었다지요?
장개석군 사례도 중공이 만주로 밀려나갔을때 끝까지 밀어붙였으면 중국 공산당 세력들이 완전히 궤멸되었을텐데, 그걸 훼방놓은게 마셜이었으니, 물론 국민당 내부에 부패도 많고 충성심이 의심스러운 군벌출신 장군들, 그리고 공산 간첩들이 내부에 많아서 국민당이 대만으로 쫓겨나긴 했지만, 마셜의 훼방 역시도 배제할 수 없죠. 심지어 중일전쟁 당시 루즈벨트가 보낸 고문관 스틴웰은 장개석이랑 엄청나게 의견 충돌도 있었다지요? 박정희 대통령 핵개발, 자주국방 노선도 막은게 미국의 카터 행정부였죠.
@npc2678
1 year ago (edited)
교수님, Operation Beleaguer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945년부터 1949년까지 산동반도의 칭다오, 북경 앞의 톈진에서 미해병대 5만명이 4년간 있다가 철수한 사건인데 이것은 미국의 어떤 의도였는지 궁금합니다.
@자주인라디오
1 year ago
그 문제... 실은 오언 래티모어가 여기 저기 개입한 일인데... 제 지식과 정보가 부족해 무슨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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