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기업들이 시장권력을 독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가올 트렌드 (중산층의 대두)를 잘 읽었기 때문 (feat. 자동차, 아파트 팔던 현대와 가전제품 팔던 LG)

 

중산층이 대두하여
아파트가 생겨나니 새로운 공간 만들어져
아파트, 자동차를 팔던 정주영이 떼돈벌고,
가전제품 공급하던 LG같은 대기업들 돈을 벌 수 있었던 것.

미래는 메타버스 시대.

 

앞으로 누가 메타버스 시대는 선점할까? 

당연한 얘기지만, 메타버스 시대의 트렌드 (인공지능, AR/VR, 전기차, 넷플릭스 같은 엔터 플랫폼, 아날로그와의 조화 등)를 잘 읽을 수 있는 사람 및 기업집단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