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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MBS, CDO, 그리고 CDS

중국 운남성 모쒀족 이야기; 여자가 지배하는 중국 최후의 모계사회 소수민족 마을

스타벅스의 경제학 (1) customizing (2) 미국인들 식성에 맞춘 big size (3) gift card, app order 등 디지털 얼리어답터 (4) 애사심 위한 직원 스톡옵션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자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 The Bridge (2006)

한반도에서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 부산; 부산항만공사가 부산개발의 키를 쥐고 있다; 높은 인구밀도로 인프라 개발에 최적화된 특성+바다와 도로를 둘다 개발해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는 여건+바다에 인접한 관광지로서의 특성+부유층 대상 펜트하우스 짓기 좋은 특성을 잘 살려 새로운 대도시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똑똑한 유현준이 맡으면 될듯); 밤이 되면 해운대는 컴컴한데, 광안리는 조명이 켜져있어 환하고 핫플인 이유는, 애물단지(?)인 장수교 때문?

3일 만에 9조원을 잃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빚을 진 트레이더가 누명을 벗기까지 | 제롬 케르비엘 (feat. 소사이테 제네랄)

어떻게 해서는 핑계거리, 이유를 만들어내서 자신을 납득시키려고 하는 (판단과 해석을 담당하는) 좌뇌와 직관적으로 정답을 아는 우뇌의 대립, 그것이 곧 인생이다; 감사함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의 우뇌의 대뇌피질이 더 크다 (feat. 라마찬드란)

장석남 - 옛 노트에서 / 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한남더힐 vs 나인원한남 / 둘다 조선의 무참한 미학이 돋보이는 성냥갑 아파트지만, 층간소음 민원이 나오는 한남더힐과 다르게 나인원 한남은 라멘 구조로 지어졌기 때문에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고 한다.

지질학자들의 공통적 의견은 지진 발생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본 내 지진 발생확률 80% 같은 이야기 따위는 일종의 경험칙, 통계학에 근거한 이야기지, 과학적인 것은 아니다

70억분의 1의 입증(立證) / 중간인, 경계인의 삶에 대해

오래오래 피땀 흘려 공들였던 것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일... 그 최종 목표는 나 자신이다~

직지심체요절에서 지적한 심요(心要) - 참된 닦음이란 부지런히 하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야 하는 것이니, 부지런하면 집착에 가까워지고, 잊으면 무명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오. 이것이 심요(心要)라오.

중국 시골 마을의 감옥에 들어와서 사는 사람들 | 나혼자 탐방 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