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는 핑계거리, 이유를 만들어내서 자신을 납득시키려고 하는 (판단과 해석을 담당하는) 좌뇌와 직관적으로 정답을 아는 우뇌의 대립, 그것이 곧 인생이다; 감사함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의 우뇌의 대뇌피질이 더 크다 (feat. 라마찬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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