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변호사 합격?" 질문에 "중국에서"…트럼프의 대변인, 변호사 사칭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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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이 취임 초기부터 변호사 자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동안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해왔지만, 미국 내 변호사 자격 취득 기록이 확인되지 않았고, 첫 공식 브리핑에서도 미숙한 모습을 보이면서 백악관 내부에서조차 조기 경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백악관에서 이동하는 과정에서 "어느 주에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느냐" 질문을 받고 "중국에 이사했을 때"라고 답변해 논란을 키웠습니다. 중국의 변호사 자격시험은 중국 국적자에게만 허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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