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이의 이중 잣대 / 박찬욱, 김은숙, 김은희의 위선 / 노무현은 김경수-문재인 라인에게 '살자' 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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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제작진으로부터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어 9월 25일 업로드한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후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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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 저는 <암살자(들)>의 완성도, 장점과 단점에 대해 다양한 점들을 함께 지적하며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다만 그 가운데 제가 말한 “그냥 음모론 정도로 치부할 수가 없어요”라는 한 대목이 따로 인용되면서, 제가 어떤 취지로 그 말을 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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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말을 한 것은 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에서 발사된 총탄들의 행방과 소재를 둘러싼 의문을 비롯해, 당시의 공식 발표만으로는 선뜻 해소되지 않는 지점들을 이 영화가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였습니다. 영화가 제기하는 모든 가설이 사실이라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였다는 주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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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화를 보고도 특정한 장면이나 설정에서 다른 함의를 읽어내는 관객이 있을 수 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와 같은 말도 안 되는 끔찍한 주장은 이 영화에 대사로든 장면 묘사로든 담겨 있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의 암살 배후’라는 해석을 떠올리기는 어렵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그러니 유족 분들이 살아계시는데 어떻게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의 암살 배후’라는 음모론을 제기할 수 있느냐는 질타는, 존재하지도 않는 주장을 가정한 후 공격하는 것이기에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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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제가 실제로 하지 않은 주장이 제 견해인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리뷰에서 논한 것은 영화가 제시하는 의문과 그 의문을 극적으로 구성하는 방식이었으며, 특정 인물을 암살의 배후로 단정하는 주장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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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다큐멘터리 <관타나모로 가는 길>에 관해 제가 했던 말과 이번 발언이 모순된다는 지적도 접했습니다. 당시 제가 지적했던 것은 강한 정치적 주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안에서 실제 사건과 배우들의 재연 장면 사이의 경계가 불분명해질 때 생길 수 있는 위험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큐멘터리는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직접 눈앞에서 사실로서 보고 있다는 감각에 기반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반면 <암살자(들)>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극영화이며, 관객 역시 그것이 극화된 이야기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영화를 보게 되기에 다큐멘터리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극영화가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는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기에 <암살자(들)> 역시 그런 관점에서 비판받을 수 있고, 그런 토론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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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영화에 대한 논쟁이라면 가능하면 영화 전체를 본 뒤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제 리뷰에 대한 비판 역시 전반적으로 제가 어떤 맥락으로 이야기했는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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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30년 동안 영화를 평하면서 작품에 따라 서로 정반대의 입장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번갈아가며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 이번 영상을 통해 밝힌 제 견해는 현재 한국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제 견해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이번 <암살자(들)>에 대해 제가 했던 영화적 판단은 현재도 같습니다. 따라서 그 리뷰에서 제가 했던 평가를 철회하거나 그 평가 자체에 대해 사과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무엇을 말했고 무엇을 말하지 않았는지는 분명하게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기생충짜파구리에서 세가족을 떠올리고 호프에서 단군신화를 떠올리고 오징어게임에서 신창조를 떠올렸던 평론가 동일인물 맞습니까. 감상이후 진실 얘기했던 더글로리 도깨비 김은숙작가 시그널 킹덤 김은희작가 그리고 유명배우들이 남긴 관람평이 충분히 보여주는것같은데요? 무엇이 진실이고 진실을 왜 찾는걸까요. 해명글은 그동안 평론가님의 평론 스스로 망가트렸다고 생각합니다. 호프는 재미측면에서 의견이갈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암살자들은 아니지않나요
 
 
 
이영화를보고 박정희가 육영수여사 피살의 배후라는 것을 떠올리기가 어렵다고? 평소 다른 영화의 숨은의미는 척척 찾아내면서 말같은 소리를하세요. 당신한테 사과하라고 하지않으니깐 그냥 그렇게 자신조차 속이면서 평생 사세요. 비겁함을 소신으로 포장하네 ㅋㅋㅋㅋ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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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내리고 사과는 거부하기. 명징하게 직조해낸 책임 회피.





그런 자세로 부엉이 바위의 진실을 찾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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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문스럽지않냐. 유서를 왜 자필이 아닌 컴퓨터로 남겼을까..
 
@Zephyr.May05 그리고 그 디지털 유서를 문재인 최측근 김경수가 최초발견했다고 호소했지 아마? 그 유서파일 작성시간은 심지어 노무현이 사저를 나간 시간 뒤로 표시되어있었고 ㅋㅋㅋㅋ 그것이 논란이 되자 검찰이 사저를 나간 시간을 뒤로 미뤄 다시 발표했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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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May05ㅋㅋㅋ 변호사가 유서를 컴퓨터로? 말이 되냐?ㅋㅋㅋㅋㅋ 자살에서 자필 유서, 컴퓨터 유서가 무슨 의미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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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May05 장기기증까지 서약하고 죽기전에 모범보이겠다 했던 양반을 사고시각 그 컴퓨터 시각으로 체크했는데 개인차로 수송해서 시간 질질끌어서 돌아가시게 한 사항가지고도 말 많았음 님이 지금 너무 한쪽만 보고있어서 암묵적으로 전부 그쪽으로 보고있는건 아닌지도 생각해보셈 나도 위에 님처럼 저사람들말들 노통좋아해서 싫지만 상식적으로 그사람을 좋아라했다면 녹물 쏟아 흐르는 쇳대에 매장하고 돌무더기 산그 아랫턱에 막아 돌무덤세우고 발로 탁탁 밟아가면서 인사드리고싶음? 진영 욕심버리고 객관적으로 님도 보세요 진짜 사랑해서 보내주고 잊혀주려 한게 아니고 돌아가신분을 상징적으로 써먹으려고 문재인부터 해먹어서 저쪽에선 국정원시켜서 일베코알라 팽귄놀이 시작하고 고인모욕하며 이사단난거니..머암튼 그렇고 님도 기분풀고 좋은하루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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