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의 성적 소수자'란 책에 등장하는 도발적 질문지

 


질문지

1.무엇이 당신에게 이성애를 유발시켰다고 생각하는가?
2.언제 처음으로 스스로를 이성애자라고 결정하게 되었는가?
3.앞으로도 계속 이성애자로서 살아 갈 것인가?
4.동성과의 관계를 두려워하기때문에 이성애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5.만약 동성과 한번도 성행위를 해본적이 없다면, 어떻게 자신이 동성을 싫어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이 점을 확인하기 위해 동성과 성행위를 경험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가?
6.자신이 이성애자라고 누구에게 밝혔는가? 그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7.당신이 동성애자들을 해하지 않는 이상, 그들은 공격적이지않다. 그런데 왜 많은 이성애자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자신과 같은 성향을 가지라고 강요하는가?
8.아동 성 추행은 대부분 이성애자에 의해 이루어진다. 당신의 아이가 이성애자에게 드러나 있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가? 특히 이성애자 교사의 경우는 어떠한가?
9.심리적,육체적으로 확연히 다른 이성과 어떻게 진정으로 만족스런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가?
10.이성간의 결혼은 모든 사회적 지지를 받는다. 그러나 그러한 부부의 반 이상이 이혼한다. 왜 성공적인 이성부부는 이렇게 드문가?
11.이성애자들에세 직면한 문제를 볼 때, 당신의 아이가 이성애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당신은 아이의 성적 지향을 바꾸기 위해 혐오요법(aversion therapy)을 사용할 용의가 있는가?
--- pp.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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