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는 19세기말의 벨 에포크 시대, 1945년 해방 전후, 1980년대 중후반 일본의 버블경제 시기, 1989~1990년 동구권에 변화의 바람이 불던 시기,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같은 시대적으로,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를 좋아한다 - 물론 이 모든 종류의 '들뜬 사회적 분위기'는 곧 차디찬 현실 앞에서 무너져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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