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구글 포트 3위까지 상승 (3연속 매수) / 항공 (유나이티드, 델타), 백화점 등 경기 소비재 확대 / NYT 투자 / 드러켄밀러, 반도체/빅테크 대폭 확대 / 폭스뉴스 매수

 

월가 거물들은 어떤 주식을 동시에 매수했을까? 워렌 버핏, 짐 로저스 등 여러 거물들이 빅테크와 경기 민감 소비재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공유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1. 월가 거물들의 2분기 투자 동향 분석 


월가 거물들은 2분기에 빅테크와 경기 민감 소비재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공유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1.1. 주요 거물들의 투자 포트폴리오 분석 

  1.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1. 알파벳(구글) 비중 확대 

      • 3개월 연속 매수하며 포트폴리오 내 비중 3위까지 끌어올렸다. 

      • 이는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부정론에 반박하는 포지션으로 해석된다. 

    2. 경기 민감 소비재 투자 

      • 델타 항공, 레나(고급 건설사), 메이시스(백화점) 등 경기 민감 소비재를 추가 매수했다. 

      • 이는 경기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3. 뉴욕 타임즈 추가 매수 

      • 미디어 회사인 뉴욕 타임즈를 추가 매수했다. 

      •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실적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 

  2. 드러 밀러 

    1. 빅테크 및 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워렌 버핏과 마찬가지로 빅테크와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 AI 인프라 사이클의 고점을 우려하지 않고 추가 매수 및 재매수를 진행했다. 

    2. 주요 투자 종목 

      • 알파벳, 아마존을 신규 매수하거나 크게 늘렸다. 

      • TSMC와 ST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 투자했다. 

    3. 헬스케어 기업 투자 

      • 전체 포트폴리오의 30% 이상을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했다. 

      • 특히 나테라와 같은 기업에 2년 넘게 꾸준히 투자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4. 기타 투자 

      • 워렌 버핏과 유사하게 델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등 항공주를 매수했다. 

      • 박스 뉴스와 같은 미디어 회사에도 투자했다. 

  3. 공통점 및 시사점 

    1. 빅테크 및 경기 민감 소비재 투자 

      • 워렌 버핏과 드러 밀러 모두 빅테크와 경기 민감 소비재에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2. AI 인프라에 대한 낙관론 

      • 두 거물 모두 AI 인프라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다고 보고 투자했다. 


1.2. 레오폴드와 빌 애크먼의 투자 전략 

  1. 레오폴드 (월가 천재) 

    1. 청산 전 포트폴리오 (6월 말 기준) 

      • 메모리 반도체(샌디스크, 마이크론)에 50%를 풀 배팅했다. 

      • 데이터 센터 주식, 전력주, 반도체(TSMC, ST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비중을 확대했다. 

    2.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로 인한 손실 

      • 최상의 포트폴리오로 네 배 레버리지를 사용했다가 7월 하락장에서 큰 손실을 입고 청산당했다. 

      • 연초 대비로는 두 배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나, 고점 대비 70% 손실을 기록했다. 

    3. 투자 방향성에 대한 평가 

      • 방향성은 놀라울 정도로 잘 맞췄으나,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해 큰 손실을 보았다. 

      • 그의 뷰가 맞다면 관련 주식들은 여전히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2. 빌 애크먼 (리틀 버핏) 

    1. 포트폴리오 전면 개편 및 집중 투자 

      • 11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며 포트폴리오를 싹 갈아엎었다. 

      • 주식 비중을 전반적으로 늘렸다. 

    2. 빅테크 및 경기 민감 소비재 투자 

      •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비중을 유지하거나 조절했다. 

      • 비자, 마스터카드, 넷플릭스 등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했다. 

      •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버거킹 운영사) 등 외식 프랜차이즈를 늘렸다. 

      • 이는 하반기 경기를 나쁘게 보지 않는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3. 투자 철학 

      • 성장성이 높으면서 저평가된 업계 1등 기업에 투자한다. 

      • 예시: 비자, 마스터카드 (높은 성장성, 저평가), SNP 글로벌 (안정적 캐시 모델, 저평가), 넷플릭스 (미디어 승자, 저평가), 뉴욕 증권 거래소 운영사(IC) (안정적 수익원, 저평가), 알콘 (세계 1등 안과 의료기기, 저평가). 

    4. 넷플릭스 재투자 (복수전) 

      • 4년 전 큰 손실을 보고 손절했던 넷플릭스에 다시 한번 크게 배팅했다. 

      • 넷플릭스가 스트리밍의 승자이며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했다. 


1.3. 엔비디아와 알파벳의 스페이스 X 관련 자산 가치 상승 

  1. 엔비디아의 투자 현황 

    1. 스페이스 X 지분 투자로 인한 자산 가치 상승 

      • 스페이스 X 상장 전 지분 투자를 통해 평가액이 크게 늘었다. 

      • 추정 수익률은 최소 50% 이상으로 예상된다. 

    2. 주요 투자 종목 

      • 인텔(1위), 스페이스 X(우량 고객사), 데이터 센터(코어 위브, 네비우스), 광통신 주식 등에 투자했다. 

      • AI 인프라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분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3. 비상장 AI 주식 투자 

      • 엔트로픽, 오픈 AI 등 비상장 AI 주식에 다수 투자하고 있어 향후 평가액 상승이 기대된다. 

  2. 알파벳의 스페이스 X 투자 성과 

    1. 10년 전 스페이스 X 초기 투자로 100배 수익 달성 

      • 2015년 약 1조 원을 투자하여 현재 약 100조 원의 평가액을 기록했다. 

      • 포트폴리오의 95%가 스페이스 X 평가액으로 구성되어 있다. 

    2. 기타 투자 및 매매 

      • 다른 주식들의 매매에는 큰 이슈가 없었다. 

  3. 스페이스 X 상장의 영향 

    1. 엔비디아와 알파벳 자산 규모 증가 

      • 스페이스 X 상장 덕분에 엔비디아와 알파벳의 평가액이 크게 늘었다. 

    2. 기타 기관들의 스페이스 X 및 XAI 투자 

      • 사우디 국부펀드, 하버드 연금 등도 스페이스 X 상장 전 또는 XAI에 투자하여 평가액이 상승했다. 

      • 오픈 AI, 엔트로픽 상장 시 관련 기관들의 평가액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4. 2분기 월가 거물들의 투자 동향 요약 

  1. 주요 거물들의 투자 요약 

    1. 워렌 버핏: 알파벳 비중 확대, 경기 낙관론 배팅. 

    2. 드러 밀러: 헬스케어 비중 확대, AI 인프라 및 반도체빅테크, 경기주 투자. 

    3. 레오폴드: 메모리, 데이터 센터,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청산 전 기준). 

    4. 빌 애크먼: 빅테크(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경기주 투자. 

  2. 공통적인 투자 경향 

    1. 빅테크 및 경기 민감 소비재 긍정 평가 

      • 월가 거물들은 전반적으로 빅테크와 경기 민감 소비재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2. AI 인프라 사이클 지속 전망 

      • AI 인프라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3. 스페이스 X 상장의 영향 

    1. 엔비디아와 알파벳의 평가 이익 급증 

      • 스페이스 X 상장으로 인해 엔비디아와 알파벳의 평가 이익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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