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인당 수익성이 가장 높으며, 엔비디아 10배의 수익성 보여주는 온리팬스; 포르노 합법화한 국가들은 모두 주요 선진국 - 국제투기자본이 허용을 안해서 한국은 포르노시장에 폐쇄적

 https://www.reddit.com/r/dataisbeautiful/comments/1ktnlwx/onlyfans_brings_more_revenue_per_employee_than/?tl=ko

OnlyFans는 직원 1명당 수익이 NVIDIA, Apple, Tesla 등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음 [OC]

OC

OnlyFans 가치 평가 및 미친 재무 상태에 대한 전체 보고서는 여기 에서.

데이터는 공개 기업 데이터베이스 Multiples.vc 및 공개 소스(Yahoo, Reuters, LinkedIn, TechCrunch)를 사용하여 당사에서 수집했습니다.

공정한 공개를 위해 OnlyFans는 42명의 정규직 직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주로 안전 및 규정 준수 팀에 전 세계적으로 수백 명의 계약직 직원을 고용합니다. 이 차트는 모든 회사의 정규직 직원만 고려합니다.

저는 Multiples.vc의 창립자입니다. 

 

 

포르노그래피가 원천적으로 합법인 나라 포르노그래피가 조건부 합법인 나라 포르노그래피가 원천적으로 불법인 나라 *1 회색은 자료 없음. *2 실재하는 아동을 소재로 한 포르노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불법이며, 위 지도의 구분에 포함되지 않음. *3 포르노그래피 사이트를 국가 차원에서 접속차단하는 국가들은 이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구독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로 해외 포르노그래피 산업에서는 떠오르는 신성으로 대접받고 있으나 일본, 대만, 서방 국가와 달리 모든 종류의 음란물이 완전히 불법인 한국에서는 법적 이슈가 되고 있다. 정식 인허가 업체를 통하지 않고 간단하게 개인이 영상을 제작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구조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제작하는 포르노도 규모가 꽤 된다.

특히 2010년대 후반부터 한국 성인방송 및 성인물 계열[9]의 사이버 망명 문제가 떠올랐다. 대한민국 법으로는 청소년 접근 차단 조치를 하지 않은 (또는 형식적으로만 이루어지는) 유해매체의 공유가 불법이며 조치를 하더라도 국부 등이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완전히 금지되고 있기 때문이다.(음란물 유포죄 참조) 한국 법은 속지주의와 속인주의를 모두 채택하고 있으므로 국내에 거주하며 온리팬스를 비롯한 어떤 사이트든 음란물을 공유하는 것이 불법이며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외국에 가서 음란물을 공유하는 경우 역시 불법이다.

구매자는 성인이 등장하는 동의 하에 제작한 음란물의 구매와 소지, 시청은 법적인 문제가 없으나 일부 청소년들이 돈벌이로 제작한 포르노는 아청물이라 시청, 소지, 구매도 위법이다. 모르고 구매했다면 범죄는 아니지만 성범죄의 특성상 오히려 자신이 모르고 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하므로 매우 귀찮아진다.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한국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는 한국인 미성년자 크리에이터들이 온리팬스로 성인물을 제작하고 후원을 받는 사례가 많다는 민원 혹은 첩보를 입수했는지 단속 및 심의작업을 강화하는 중이라고 한다. 유해성이 확인되면 해당 크리에이터의 계정을 한국 IP로는 접속하지 못하게 차단하고 있으며 실제로 조치가 취해진 계정이 몇 십개 정도는 된다. 전술한 대로 온리팬스의 폐쇄성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심의하는 게 힘들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