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발전없는 인드라 (물론 대부분의 인간이 발전이 없긴 하지만...이 녀석도...)

인드라 예측이 틀리는 거야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번에도 역시나였다.

인드라는 처음에는 트럼프 당선을 우세하게 봤다가

나중에 말을 바꿔서

트럼프 49% 해리스 51%로, 해리스 승리를 점췄다.

또 선거결과가 당일에는 안 나오고 12월까지 간다고 보았다.

0-1. 지난 10월 29일까지만 해도 인드라 분석으로는,

럼프 당선 확율이 95%까지 본다고 하였습니다.

헌데, 10월 30일부터 지금까지 인드라 분석으로는,

럼프 당선 확율이 매일 10%씩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세계최초당선확율개념 인드라 미대선 분석 럼프 당선 확율이 10월30일이후 급격 낮아져 49%입니다;석열형 조롱했던 조니 소말리 관종유튜버가 미대선영향끼칠까;UDT 유달근|작성자 인드라

2-2. 프래킹입니다.

펜실바니아 일자리 문제여서 매우 예민한 사안입니다.

그간 프래킹 문제로 인하여, 럼프가 우세를 보였었는데,

카언니가 '방법이 있다'고 해서,

무슨 방법(?)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이 문제로 인하여 럼프에게 쏠린 표심을,

중립으로 돌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1.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대선에서 누가 이기는가는,

한국과 달리 최대 12월까지 간다고 보아야 합니다.

자칭 '세계최고 여론조사 전문가'라고 하지만,

근거는 개구라, 개뻥밖에 없다.

신뢰성이 낮다고 좆무위키를 비난하지만, 정작 인드라의 음모론은

팩트체크가 안 되는 망상들로 가득하다.

예측이 틀릴 때면 흔히 써먹는 그의 변명은

자신은 매크로이코노미, 즉 거시경제의 전문가고 거시경제 예측에는 정확하지만,

단기예측에는 부정확하다는 것이다.

또 자신은 '인간지표'라서 세력들이 일부러 틀리게 조정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지가 ㅄ 이라서 틀렸다고는 말 안하고,

엉뚱한 핑계만 댄다.

지가 자영업을 어중간하게 유지하는 것도 허구언날 블로그질이라나 하고 생계에 등한시해서라고는 인정을 안한다. 제3자인 내가 볼 때는 원인이 명확한데 말이지...

2011년 12월달에 김정일이 뒈지기 직전에 북한 IP가 자기 블로그에 유입된 것을 보고, 김정은이 들어온 것이라고 내심 좋아하던 것도 그의 병신같은 음모론적 성향을 보여준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나 운동권 시절의 영광(?)에 젖혀살고,

팩트체크보다는 음모론만 주구장창 떠드는,

발전없는 놈!

이런 녀석들이 혁명가 운운하는 것을 보면 기가차고 답답하다.

(방구석 혁명가??)

마치 나의 또 다른 일면을 보는 것 같기 때문이다.

Beyond the Horizon